비록 종교는 없지만 가슴에 남는 따뜻한 말씀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부디 그 선한 영향력을 새로운 교황님이 이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교황인데요.
저 위치에서
낚시를 할까요
골프를 칠까요
대단하지요
저 위치에 가신 분들은....
존경스럽습니다.
후대에도 이어지겠죠
나는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