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 딸랑구 하나 열아들 부럽지 않다. 란 말있지요.
아빠가 객지에서 근천 떨지 말라고 딸랑구가 용돈으로 카드 한장 줬는데요.
요즘 지가 머(?)를 한다꼬 지출이 꽤 많아지데요.
지난달에 카드한도를 다쓰고 왠지 쫌 부족하더라구요.
마눌에겐 도저히 존심 상해서 말은 못하고 요래~~딸랑구에게
도움 청했답니다.
머 간단히 해결되네요.^^
역쉬 잘키운 딸하나가 든든합니다.ㅎ
아..글고 위에 머(?)하는거 이상한 오해들 하실까봐.
정가 옆 땅산거 흙 받는겁니다. 그것땜시 요즘 후달려서...정말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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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여요
아빠 저도 먹고사는거
힘들어요
라구하는데요?
고등학교 가자마자
미쿸가는 아들 여권찿으러 도청에요.
나중에 다 뽑아무야지예....@.@"
카드한도 500만이믄 됩니닷.ㅋ
통화눌러도 전화가 앙~되요~~
저도 카드하나보내달라고 말하려했는디...ㅜㅜ
그리고 따님은 인아씨인데,
이나는 누규세요?
혹 파란대문 과부...!???!!
휘리릭~~~~~
걍~~~
영광을 통체로 넘겨주십시요^^
(통 큰 달고지 ^^V)
울딸은 언제 나에게 카드를 만들어
줄라나..^^
달구지님도 부럽다......
든든한 아들이 양옆으로 서있으면 ~~~~~핏 ㅡ,.ㅡ"
점심드신거 소화 잘시키세유.
바쳐요^^
붕어 세치 잡았습니다
이제
얼만큼 한도가 늘었는지 확인을 하셔야지염
영광굴비 10만
한도확인결과 10만증가??
ㅡㅡ♥
선배님께서 선구자 역활을 하심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적당히 빨아드세요!...ㅎㅎ
존경합니다 선배뉨~~~~!!^^
저도 용돈으로 다 필요없고
카드 한장 갖고 싶네요^^
비니루선배님 실망입니다. ㅡ,.ㅡ"
근데....
혹시...그 카드....
지급정지된 카드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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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준 돈으로 해변가에 별장하나샀구나
나는 굴비도 못사주고 미안타 ....
그래도 울아들보고 둘이 잘살아라
비..,. 비늘님 내딸하고 바꿔줘이잉 ~~~!
아무래도 갸가 굴비 묵다가 체하것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