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서도
사직서를 품에 안고
일을 합니다
누가 건들모,
아!띠바~를 외치며
사직서 떤지는 꿈을 꾸고 있는디
뜻대로 안되네유ㅡ.,ㅡ;
머시기 번아웃 증후군인지
우울증 인지 그딴거 모르겠고,
이리저리 심들게 하는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
그래서
콧구녕에 바람도 많이 넣어보려 노력중이네유

대부잠수교
해바라기가 피었십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
저녘 7시 이후에 놀러가셔유
낮에가모,죽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반쪽과

꽃길만 걷고 싶었는디..
잠시 길을잃어 가시밭길 같은곳을
헤메지만,

은젠가는..

뱅기타고
세계일쥬 하는날도 오겄쥬??

딸래미하고도 놀아주고..
열심히 살아야되는디.
아~
주저리 주저리~
나이묵음.
조디는 닫고
지갑을 열라 그렸는디..
넋두리만 느는군여~
하루 마무리들 잘하시구
다들 심내십시욧~
내 현재 누림이 부처입니다.
아이스크림 사주십시욧ㅡ.,ㅡ;
제리님.
집에서 안짤릴라모
가족에게 봉사라도 잘혀야~
수변낙님.
부처하기도 심드러유~
션하게 수박하구 딱복 씹어조지는거가 좋습니다.ㅎ
며칠 지나믄 적응해서 해탈의 경지에 이를겁니다.
한 두 해도 아닌데.
따님 웃는 모습보시며.
늘 즐겁게~~사셔요^^*
화이팅입니다.
꺼내시면 안되유
다덜 그렇게 산다 생각하고
힘내셔유
더위도 쪼메 참고 있으면 션한 날이 올것이고
쪼메 있으면 갱기도 나아져서 웃을날 오겠지요
다~지나 가는것 좋은 시간 많이 만들며 웃으며 ~ 핸섬님 화이팅!
맴이 심드렁 하신가 봅니다!!
힘내자구요~
씻고벗고 식구 3명이신데....
그 뭣이라고 잘~~ 하시고, 좋은일 많으실겁니다!
대물도사님.
덤댕이님.
또다시님.
로즈님.
안남물개님.
노지사랑님.
감사해유님.
어리광 받아주셔서
감사디립니다.
죽으란법은 없겠쥬??ㅡ.,ㅡ;;
심내보겄십니다.
좋은날 오겄쥬??
그츄?!
그렁거 품고 댕긴다 합디다.
나는
배짱이 즉어
생각도 못합니다.
그져
가슴만 타고 있죠..
에휴....!!
그래도 행복해 보입니더
시원한 날 오겠지요.
그때가 그나마 좋을 때입니다.
하루 하루 버티다보면 그냥저냥 월급날
또 오잖아요 ㅎㅎ
죄송스럽네유 ㅡ.,ㅡ
사진이 아주 좋네요.
모델이 다 멋찌니까
찍기만 하믄 작품이 되네요.
잘봤습니더~
사진좀 갈챠 주입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