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탁 털어 넣는다 생각 해보시이소ᆞ
입에 침이ᆢ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ᆢ앵두
우리 고향에선 보리똥이라 불렀던ᆢ
요즘 요놈이 이쁘더라고요 ᆢ산딸나무



나무아미타불~~~
목마른 소가 스스로 제단을 만들고 기우제를ᆢㅎᆢㅎ
여물을 드셔야제~
목탁 두드리믄 안됩니더~
염소(염불외는소)됩니더~
음메에~퍽~!
사랑이 싹트는 꿈을ᆢ
언제부턴가 그 꿈에 사는
아 ᆢ 나는 목마른 사슴ᆢ
정 윤희 아시지예 ?
이름이 정윤희 였는데.........
고 2 때 그녀 이름이 강 부자였습니더
대근이 오빠랑 놀던 산딸기소녀죠ᆢㅎㅎ
기쁨이 넘칠땐 춤추는 아이ᆢ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암소ᆢ퍽~~^~^#
앵두하면 떠오르는것이 산수유 ~
비슷하게 생겼죠?
한곡 하셔유ᆞ
난 그런거 몰라요
그런말 하지 말아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ᆢ
푸하하 윤 시내
근디 골성님!
5.16 때 공익 이셨다 카던데ᆢ
가방끈이 짧아 버스안에서 몽마른 사슴이ᆢ하며 표돌렷읍니더ᆢㅡㅡ^^
짱입니더ᆞ
입술~!
뭔가 연관이 있을듯한데....
생각이 안납니데이~~~~~~ㅎㅎ
그때 멘트에 늘 목마른 사슴이 등장하곤 했는데....
그림은 신선 의 동산 처럼 아름답군요
글찬아도 어제 못먹은 팥빙수 먹으며 보는중인데
그속에도 이름모를 과일이 잔뜩 들어있네요
내일 아침엔 호수로 나가서 짬낚시나 한번 할까 합니다
에헤라 디여------
보리수허고유. ^.~
앵두와 보리수도 옛날에 작은 종바리에
할머니들이 장마당에서 팔던 기억도 납니다
소풍님은 회사생활 하시믄서도
자연과 가까이 계시니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