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생각나게 하는 그맛~, 항상 간부가 굽고 있었죠
그 강렬했던 기억..
눈물 ,콧물 쏟았던 ,
어버이은혜가 절로 나오는맛..
애국가 4절까지 부르고~
어버이 은혜 부르고~
먹고 남아 버릴 수박화채 한그릇 사병들에게 먹어란 소리 안하더만....개자석들...
군대에서 만난 간부새끼들은 전부 개 새끼 그 자체였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