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형님께서 저를 주시려고 따오셨네요 ^^ 감사합니다 ㅎ
삼천궁녀에 빨간입술이라 생각하시고 맛나게 드세유~^~^#
먼저 가시면 임자입니더 ~
요번 일요일에 한번 가볼려구하는데 남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ㅜ.ㅡ
저게 훨씬 더 맛나더라구요.
음...빨간게 아주아주 맘에 듭니다.
어릴때 묵을끼 엄쓰가...산딸기...나무딸기..칡 캐묵고...점심땐 밥 대신 감자 삶아 묵고~~저녁엔 국시 묵고~
그래도 시골엔...산에 들에 먹을게 온 천지여서...ㅎ
껌둥..고무신 냇가에 배띄우던 생각 나네요...ㅋ
한쪽 잃어 버려서...맨발로 집에 까졍 간것도 힘든데...어무이 한테 쥐 터지고...
맛나게 보이네요~~쩝^%^
몰개(모래)도 참많이 실어 날랐었죠 ㅎㅎ
트럭에 실어 날랐던 모래로 저수지도 만들고 빌딩도 만들고...
두꺼비집은 온데간데 없고... ㅋ
텐트를.........
아무짝에 실때없이 .....
ㅜ.ㅜ
따드리지는 못하고 딸수있는곳으로 안내는 해드리겠습니다 ㅎ
아까 따온건 벌써 다먹고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