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극장에서 울었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극장이나 사운드 좋은 곳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옛날 생각도 나고...
그가 떠난 세상이
그로 인해서 변하고 남겨진 것을 알까요?
내가 눈물 흘린 이유를
그는 알까요?
감성적인 저녁입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드락 선배님의 원글은 처음 접하게 됩니다 ㅎ
다른 글들에 항상 팩트 있는 답글들만 올려서
혼자 속으로 참 지식이 해박한 분이시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위에 다른분이 퀸 에 관한 영화라고
해서 저보단 연배시라고 생각해습니다 저는 이름을들어봤지만 잘 모르거든요
아무튼 저두 언제 시간내서 영화를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선배님 ^^
저도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20념도 넘은 엤날에 도어스 전기영화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천재들은 요절한다" 맞는말 같습니다..
딸래미하고 같이 봤는데
옛 추억 등을 떠오르게 해
많이 흐뭇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영화관까지는 못가도 나중에 꼭 봐야겠네요
The Great Pretender
넘 넘 좋아하는 노래~
추천 감사드립니다.
꼭 보러가겠습니다.
어제 밤 메가박스 MX관에서 마지막 상영을 봤습니다.
Live Aid 공연 씬이 너무 짧게 느껴지더군요.
아쉬움에 크레딧 마지막 까지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퀸의 음악을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영화입니다.
사운드에 특화된 특별 상영관 시청을 추천합니다.
오늘밤 11시40분 혼자 예약 했습니다..
같이 갈만한 음악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요..
분들 고맙습니다.
쏠라님
영화가 시작되면..
결코 혼자가 아닐겁니다.
다른 글들에 항상 팩트 있는 답글들만 올려서
혼자 속으로 참 지식이 해박한 분이시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위에 다른분이 퀸 에 관한 영화라고
해서 저보단 연배시라고 생각해습니다 저는 이름을들어봤지만 잘 모르거든요
아무튼 저두 언제 시간내서 영화를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선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