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비로 인해서 어떤 지역은 많은 강수량이 확보가 되겠지요....
허나 우리 꾼들은 요번 비에 어떤 돌발 상황이 생길지
노심 초사 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하여 이번주말에는 아예 가족들에게 봉사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되어 지네요......
하여 저도 이번 주말은 가족들과 여행을 갈려고 했어나
우리집 곰순양이 다른일이 생기는 바람에 여행은 다음으로
미뤄져 버려네요.......@@"
저는 정말 가족들에게 봉사를 할려고 했는데 그 기회가
잘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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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심스럽게 울 곰순양에게 물어 보았네요........
아~~내는 진짜 낚시가 가고싶어서 물어 보는게 아니다..
그냥 시간이 좀 나기에 ......가볼까 하는데 말이~~~~~야..
눈썹이 올라가는걸 보고 얼른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아!! 아니다.. 내는 집에 청소도 하면서 고칠것도 있으니
그거나 하겠다고 혼자 중얼 중얼 했더니~~ ????
바로 귓전에 됐다 그것한다고 하루가 가나고 하던군요...
그렇티!!!! 쪼까 시간이 많이 남아 돌~~~지 .......
하고 중얼 거리니까~~~
마!! 됐다...... 될 수 있으면 2 박은 하지말라고 하기에
넷^^............... 하고 힘차게 대답을 했지요.....
이제는 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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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딜 갈까요..........텐트 치고 차에서 가까운 거리
소개 시켜 주세요....
방콕하라는 말은 안됐~~~요^^

한 150미리 정도는 더와야 해갈이 될텐디....
으 ~~돌날아 올라 ~~~ 푸힛 !
산란하는 붕애님은 건들지 마시고 배회하는 이쁜월척 한수 하세요...
뭉실님 ^^
저는 마음이 아주 넓은 사람입니다......
험 험~~~~
그런데 진짜 집에서 쉬야 하냐요 ㅡ,.ㅡ:
그렇지요..저는 붕애보다도
4 짜도 아니고 그냥 월척만 하고 싶습니다.....
그기 힘이 드네요....@@
전은깔지마시옵고 밑밥만 뿌려주고오시길 기대합니다.
히힛~~@@
허락따위ㅡㅡ*
"밥먹는 개와 산란하는 붕어는 건들지말자" 입니다.
그래서 전 봄엔 일부러 안잡습니다.ㅎㅎ
연안님께서는
어디 사시나예???^^
이 연안 떡 하니 월척을 잡아서 자게방 식구들에게
구경을 시켜 주겠습니다.....@@""
상상만으로도 즐거운데 ....현실은..어떡하나.....
아 !! 달구지님 ^^ 이 연안 울산에 거주 해요.......
울산에서 가까운 천북 소리지 추천 드립니다.
오치 삼마리나 잡았습니다.
이박 삼일 동안...
안타깝습니다.
이웃이 좋아야 하는데--
피터님,,,천궁님,,,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