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택공이 입니다!!
한달전쯤에 릴라님과 전화 통화 하면서
대백회 관련해서 찬조물품 이야기가 나왔
었읍니다
그때제가 아무생각없이 릴라님께 이야기
했읍니다
어떤업체에 대백회운영하신분이 연락해서
행사을 진행하니 도와달라고.....
그때 전 정말 이런식으로 일이 커지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읍니다
전 단지 릴라님께 조구업체와의 친분을
과장해서 근거없는 이야기을 했었읍니다
몇일뒤 릴라님께서 대백회관련 글을 올리
셨고 그때 이야기 했어야 했었는데
바자회진행 하는데 누가 됄까봐 말못하고
있었읍니다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 하고
이제서야 쓸데없는 소릴해서 분란의 소지을
야기 시킨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릴라님께도 죄송하고 대백회 진행하신 분들
께도 정말 죄송합니다
당분간 월척을 떠날까도 생각해 봤지만
탈퇴만이 능사가 아니란걸 께닫고 조금만
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락처는 항상 공개되어 있으니 언제든
연락주세요
건강들 하시구요
거듭 사과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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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매력을 느낍니다..
그리고 조우를 위한 바자회! 수고하셨습니다^^
근거하여 글을 쓰신거라는 말씀이신가요?
릴라님께서도 무슨 말씀이 있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수고하시네요
대백회관련은 릴라님께서도 한말씀 하셔야 안되겠습니까?
이 정도 초안을 예상해 봅니다~^^
많은사람들이 이문제로인하여 상처받고 힘들어
하셨는데. 벌써 열흘이 넘어서이제 이글 하나에 넘어가기엔
그동안 힘들어하셨을분들은 넘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흘려들은 예기를 이렇게 자게판에 올리신 릴라님의글에 정말
실망이 큼니다....
미리 말씀하시죠! 미리 말씀하시면 별일도 아닌듯한데...관계자분들이 너무 멀리가시던더...
아무것도 아닌것에 마음쓰신것생각하니 썩소가....ㅎ
고생하셨습니다...
조만간 그분이 나오셔서 다시금 판결을 해주실것입니다....ㅎㅎㅎ
장사하는 입장에서 대리점이아닌 본사입장에서는 당연 그런큰회의 있으면 나무젓가락 물컵이라도 협찬하고 싶어 하는게 참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1박2일같은곳에 보면 100만원도 넘는 옷과 침낭 케이스위스도 런닝맨에 패딩단체로 협찬하거든요
물론 방송에는 협찬 받는다고 시작할때 공지 합니다
솔직하게 나는 강제로 협찬했다는 그런곳도 있을수 있습니다
잘나가는 배우가 명품 초고가 정장이나 구두 시게 차등 이런거 협찬해 달라고 했다고 가끔씩 파란창에 뜨기도 하잔아요~~~
저두 장사하면서 조건부협찬 합니다
다른 말은 아끼겠습니다 ...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대백회 운영진 이하 릴라님,자연자연님 그리고 우리 월척 회원님들
모두가 이해와 용서의 장이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드림니다.
눈이 많이오네요
회원님 모두 눈피해 없으시길 바람니다
글쓴이 : 릴라™ (210.♡.101.195) 날짜 : 12-11-24 10:58 조회 : 6458 추천 : 0
<중략>
" 하나의 불미스런 예로 **낚시에 대백회를 하면서 운영진중에 한 분이 전화로
월척에서 모임을 하는데 밀어줄테니 협찬을 해달라고 하여 협찬을 해준 사실”을 확인하였고
이는 제가 문의 글로서 “운영자”에게 확인토록하고 허위사실이면 저를 제재를 가하라 하고
아니라면 당사자를 제재를 가하라 했으나 유야무야 답이 없습니다."
먼저 비통한 마음을 가눌 길 없습니다.
택공이님!
엄청난 부담감을 감뇌 하시면서도 용기를 내시어 진실을 규명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릴라님께 한 말씀 드리려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릴라님의 연배와 사회적 활동을 하고 계신분이라면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신중하고 명확한 사실과 증빙 자료를 토대로 상기의 글을 올렸어야 되었을 것입니다.
근거도 없는 루머를 릴라님께서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하시어 마치 릴라님이 사실을 확인 했는 것처럼
왜곡한 행위에 대해서는 릴라님이 제기하신 <화두>를 지켜보며 묵묵히 사실 규명을 기다린 월님분들께서 평가하실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제협찬을 확신하며 문자를 보내 셨다지요.?
정말로 안타까운 작금의 현실입니다.
님의 사실 근거 없는 루머 폭로에 두 달 전부터 생업을 잠시 뒤로하고 행사준비를 위해
다섯 번의 모임과 방안을 모색하며 대백회를 준비했던 준비위원들은 망연 자실 하였습니다.
준비위원 모두는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허위로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릴라님께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변함없이 염려해주시고 격려와 신뢰를 주신 월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부디끼고, 느끼며
사는것이 이곳에서는 이슈화가 되네요!!!
참으로 안타깝읍니다.
늦게나마 글을 올려서 다행이기는 합니다만
월척 자게방의 다툼에 환멸을 느껴서 ...
글올리는것도 사치라 생각 했습니다
계속되는 다툼에 한분 한분 자게방을 멀리하시고
낙시로만 행복한 공간이였어면 좋을것을
어느 선배님 말씀처럼 왜...........
자게방을 보면서 왜 속을 끊이는가
없는듯 있는듯 그냥..............그냥..
얼척없는 자게방의 마지막 넉두리 입니다
월래부터 월척지에 분란에 글들은 저는 병적으로 싫어합니다.
좀처럼 분란에 글에는 아무리 친분이 있는 분이라도 저는 댓글을 잘쓰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깨끗한곳에서는 분란을 싫어한다는 뜻이겠지요.
그냥 조용히 릴라님과 밖에서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어제 글을 올려는데~
두번다시 월척지에서 이사건에 관하여는 분란에 글이 진정으로 없으지길 바라고있었는데~
택공이님에 글을 보고난 후에는 회원님에게 약속을 어기고 댓글을 쓸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십시요.
택공이님~평소에 월척지에서 님에 글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님에게 배울점도 솔직히 있었구요.
택공이님 지금 님께서는 애들 대리고 장난을 하는것인지요.
저는 보통사람과는 조금 아니 좀 많이 틀리는 인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내 느낌에 그대로 택공이님께 댓글을 올리고 있었니 좀 거친 글들이 있더라도 님께서는 깊은 양해를 하셔야만합니다.
1 이 강체협찬 사건을 릴라님이 월척 자유게시판에 올라온지가 13일째입니다.
이때까지 이 날리통에 모르고 있었다고요~?
2 님께서 올린글이 10번을 읽어도 지금 앞뒤가 전혀맞지 않고있습니다~
3 님께서는 여태까지 대백회행사 7회나 할때까지 대백회에 참석한 일도 전무하거니와 앞써서 대글도 쓰신적 없는 대백회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아무 관심히 전혀없는 분인데 대백회 준비위원이 조구협체에 전화를 했다고 알고있다는 그자체가 거짓입니다.
4 님께서는 대구와 아주 멀리 떨어져 계시는 분입니다 어떻게 모 조구업체와 릴라님이 말하는 **낚시와 친분이있나요~?
5 님께서 릴라님과 어떻한 친분이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보기에 이번 강제협찬 허위사실 유포는 님이 하지 않았다고 저 개인
적으로 생각이듭니다만~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님께서는 평소에 월척이란곳에서 아주 객관적이고 회원님들에게 존중하는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 요번 불우한 회원을 돕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아주 좋은분이라 나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택공이님~내가본 오늘 사과에 글에 논리와 사고방식은 대백회 운영진이 릴라라는 사람에게 아무 이유없이 똥물을 다 디집어쓰고서 허우적그리고있는데.
그 위에 휘발유를 부어서 라이터를 켜는것과 같은 말도 안대는 글이란것을 아십시요.
택공이님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나는 이런 밑도 끝도없는 짜고치는 고스톱식 짜집기식에 사과에 글들은 인정하지 안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지요~?
릴라님이 오랫동안 계회적으로 뒷다마 까서 작업해서 근거없는 대백회 운영진에게 솨~놓은 화살이 자기에 심장으로 다가가니까 사과에 글이라도 좀 올려달라고 통 사정을합디까?
이 사건에 릴라님이 올린글과 댓글들 운영진이 원글과 댓글을 유심히 차분하게 한번 읽어보십시요.
아주 고도로 계획적이고 고도로 치고빠지는 아주 교활한 글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월척대백회 행사하는데 낚시가계를 밀어 줄테니 강제협찬을 요구했다는것을 릴라님은 **낚시에 확인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 **낚시점은 어떤일이 있더라도 상호는 밝혀내는것에 나에 의무입니다.
그리고 릴라님이 낚시 조구업체와 낚시방에 강제협찬 껀에 한군대도 대구로와서 직접확인한곳 없었습니다.
아주 친분있는 분들과 교묘하게 작업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릴라님이 전화질과 문자질 붕춤님에게 조구업체 부장이란 분에게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아무것도 알수없고 확인도 못해준다고 합니다.
카드라가 아니고 릴라님께서 정확히 알고있다고봅니다.
그사람과 가계를 밝힌다고 그렇게 큰소리 치더니 이제는 그 사람과 가게도 못밝힌다고 엉뚱한 꾀변만 늘어놓는데 여기에 택공이님이......
택공이님에 사과 글과 릴라님에 글과는 전혀 초등학생이 봐도 맞지가 않습니다.
위대하신 대한민국 공무원 릴라님~~~
뭐 공무원이 그렇게도 대단하기에 공무원이라는 표시를 그렇게도 강조를 하십니까.
님께서는 우리 운영진 후배님들에게 내가 공무원이다.
내가 그런 뒷조사하는되는 전문이다 외창살에서 만나자 등등~
참 대한민국 공무원 참 대단하네요~릴라님~
공갈 협박하는 공무원이신지요~
릴라님 님께서는 순수한 운영진에게 지울수없는 협찬품을 강탈하는 놈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님께서 대백회 1회때부터 지금까지 강제 협찬품 뒷조사한다고 분명이 문자로 하셨지요.
예~정말로 환영합니다.
아주 깨끗히 조사해서 님이 말씀하시 외창살에서 우리 만납시다.
내가 법무부 학교 안 가본지 좀되었습니다.
내가 분명히 큰 뚜껑 열리기 전에 간단하게 만나서 확인하면 깨끗히 해결된다고 그렇게 글을 올렸는데.
당신은 나보고 두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했지요~
릴라님에게는 정말로 비정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허위사실유포 명예 회손은 이제는 피할길이 없습니다.
님께서는 운영진이 배려해준 머스마답게 해결하자고 했는데 교묘한 꼼수로 13일간에 시간을 허비해 버렸습니다.
나는 아주 무식해서 아직도 직설적이고 다혈질입니다.
나는 솔직히 말합니다 당신을 좀 비참하게 만들고 싶은게 솔직한 지금에 내 심정입니다.
당신과 같이 이말 저말 간신배같은 행동은 안합니다.
님이 항상 잘사용하는 외창에서 보시다~
존경하는 선배 후배 회원님 여러분 정말로 죄송합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간단한 한줄 사과글에...
용기있는 대인배? 되셨네요?ㅋㅋㅋ
바자회 때문에 말 못 하셨다고요?
처음 화두란 글 다음으로 지나온 시간이 열흘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서로 도를 넘는 언행까지 일삼으며 싸우고 있을때
바자회에 누가 될까봐??ㅋㅋ
해당 당사자들은 몇일동안 억울함에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간단한 이런글 진작 한줄 올렸으면...
무.책.임 하네요....
정말로 씁쓸 합니다............
퇴근 후 먹먹한 가슴이 아직입니다...ㅠ.ㅠ
하늘이 노란게 아픔입니다...
황당합니다...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릴라님 택공이님 두분이 밉네요...이밤...
여러분들께 죄송하기 짝이없습니다
낮엔 붕춤님께 연락 드렸읍니다
다른분들께도 일일히 연락 드리겠읍니다
저역시 죄송한마음에 잠못 이루고
있읍니다
오죽하면 탈퇴도 생각 해었는데...
빼빼로님!!
빠른시일내로 연락드릴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랕뿐입니다
협박까지 했다면 큰일 입니다
택공이님 말씀이 사실시시면 릴라님도
확실한것도 아닌것으로 너무 밀어붙인게 잘못이고
실수인듯 한데요.....
빼빼로님께서도 신경쓰여 잠도못주무신다니
참으로 답답하지만.....
이런저런사실이 명백히밝혀지면 이제것 마음고생은 많이 하셨으나
운영진님들께서도 청념함이 밝혀진것이니
넓은아량을 배푸시어 좋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정말답이 안나오고 억울하다면 법적대응을 해서라도 억울함을풀어야겠지만 이젠확실히 밝혀질듯한데 왠만해서는 법까지는 안갔으면 합니다...
부디 좋은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분이
그동안의 인연으로 저와 관련된 사실을 이일과 관련이 없음에도
단지 신상털기의 의도로 얘기하는 것도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정신차리시고 바른 생각을 하십시요
각종조우회등 얼키고 설킨 인연들이 있지만 관계없는 분들은 빠졌으면 합니다
보고자 하는 글만 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그분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만 나섰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그간의 물밑작업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동안 저는 누구라고 얘기한적이 없다는 점을 아셨으면하고
아직 어느업체, 누구인지는 말한아직 말할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는이, 받는이, 보는이의 불편한 진실(???)인 협찬건
공지에 안받겠다고 했는데 왜 가지고 왔을까요???
일회성이나 다른모임에서도 이루어 졌는냐는 사실관계?
전화통화기록 및 목격자 확인?
가지고 온것이냐 가질러간 것이냐?
월척에 인지도를 이용했느냐, 아니냐???
계속성이 있다면 계약서 및 영수증이 있는가?
등 여러가지가 다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몇년간의 **회 및 조우회에서는 협찬 및 불편부당한 사례
월척에서의 공갈협박성 원문 및 댓글등이 다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 이제 이문제는 자게방에서 다루어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지금부터라도 포탈에서 올린 공지정도는 지키는 운영진이 되었으면하고
불편부당한 협찬은 우리나라 낚시계에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인은 아직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건지요?
저는 조용히 몇년간의 관련글과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보내겠습니다.
한번씩 접속하여 쪽지 확인하겠습니다.
불편부당한 사례는 언제든 쪽지나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로 인하여 얼히고 설히지 않은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올립니다.
릴라 드림
점점멀리가네요....
그만...
빠이빠이네요 ...
하고자 하시는 일 말과 글로만 하지마시고 빨리 부탁드립니다
사실일 경우 관련되시는 분들은 월척을 떠날것이라 믿습니다.
다른 분들은 빠지시고 **회 회장명의로 제출하세요
더불어 이번 기회에 무고(?)에 대해서도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분란을 보고도 10여일이 지나서 사과글이...??
참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운영회분들이나 릴라님 이제 그만 하이소
누워서 침뱉기 이니 이제 그만 하이소~~~
낚시로 인해 만난 싸이트인데 그로인해
안창살 외창살 법정 이야기도 이제 그만하십시요
택공이님께서는 사과를하고...
택공이님께 전화받은 릴라님께서는 더 나아갈려고 하시고...
릴라님 말씀이 맞다는 전제하에....
릴라님께서는 여기서 흔히 말하는 범월척을 보호하시고 조구사도 보호하고 제보자?월척님? 보호차원에서
나름대로 좋은쪽스로 끌고 가시려는듯 하기도 합니다만....
실상은 괜희 아닌...운영진부터 ....
다른분들까지 맘아프게 하시는듯 합니다!
뭔가 있다면 월척에는 안밝혀도 된다 생각합니다!
제가보기엔 릴라님께서 보호하시는분들 때문에
다른분들이 피해보시는것은 생각안하시나요?
아님 또 뭔가가 있는지요?
정말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면 밝혀서 그분?에게
직설적으로 바로 꽂아 다른분들 피해 안보게 하시는것도 어떨까생각해봅니다,.....
어제 남은 족발에 새벽부터 일어나 한잔하고
술김에 한자 남기네요....
마음데로 조사 하시고 발표 하세요.
릴라님이 택공이님 통화후 문제제기를 했다면 두분이 친분이 있으니 통화를 하셨겠죠.
왜? 택공이님은 없는 이야기(대백회 협찬)을 만들었나요???
참 궁금합니다.
릴라님..
**조우회**회장명의도 답변하라고 했는데 그분들이 침묵으로 일괄할시 방법이 없잖아요.
예전부터 문제되면 침묵하시는분들이 많으시는데.
** 이런거 쓰지마시고 공개적으로 말씀하세요.
참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정치판을 9시뉴스에서 보는것보다 월척자게방이 더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는건 저만 그럴까요.
내가 이해가 안되는건 그이후 이분에 행보가 골때렸다는~
본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듯 장터게시판에서 천사놀이만 하고 있었더라는 ~!!!!!
떽기 이냥반아!!!
자고로 남자는 세가지를 조심해라 했거늘. . ....에혀~~~~~안타까운 인생일세 ㅋㅋㅋ
{ 릴라님께 한 말씀 드리려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릴라님의 연배와 사회적 활동을 하고 계신분이라면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신중하고 명확한 사실과 증빙 자료를 토대로 상기의 글을 올렸어야 되었을 것입니다.
근거도 없는 루머를 릴라님께서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하시어 마치 릴라님이 사실을 확인 했는 것처럼
왜곡한 행위에 대해서는 릴라님이 제기하신 <화두>를 지켜보며 묵묵히 사실 규명을 기다린 월님분들께서 평가하실 것 같습니다.}
윗 글의 릴라님을 님의 대명으로 바꾸어 보십시오
원치않지만 만약 이번 릴라,대백회 건으로 불미스런 사태가 야기 될 일이 발생한다면 저 또한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명에훼손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