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사이 뉴스를 온통 장식하는건 군포 여대생사건과 용산철거사망사고입니다
군포피의자는 2년사이에 5명을 죽여서 암매장 했다고 합니다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원한관계도 아니고 내부모 형제를 죽인 원수사이도 아니고 단지 돈때문에.아님유영철처럼 재미로
사람을 죽인다는게 도데체 말이됩니까?
무죄확정의원칙인가 뭔가때문에 범죄자 얼굴에 마스크로 가려주고 옷으로 덮어씌어주고 그럼 아무런 이유없이 죽어간 피해자들은 무슨 잘못이 있다는겁니까?
만약 내가,여러분이 피해자의 가족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죽어마땅한 범죄자가 단지 인권보호라는 명목으로 감옥에서 잘먹고 잘지내고 있다면 단 하루라도 편히 지내실수 있겠습니까?
전 이슬람교도는 아니지만 그들의 율법인 코란처럼 도둑질한자 손을 자르고,남을 죽인자 피로갚아야 한다는 율법대로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법의결정을 받는동안 시간이 걸리더라도 철저히 죄를 가려서 정말 사회통념상 죽어야 한다고한다면 반드시 그리해야지요
사형제도존속찬성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살인범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라는 말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섬뜩 합니까?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으로서 존엄성도 인정 받는겁니다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것도 아니고 우발적도 아니고 고의적인 범죄에는
당연히 용서받지 못할 그 죄의 값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가장큰죄악은 살인이고...인류의 가장큰죄악은 전쟁이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일은 어떤경우든 있어서는안될일입니다. 본의가 아닌 과실일지라도 용서가 안되는일이죠.만일 과실이라면 과실에 상응하는벌을 받아야죠. 더군다나...본인의 탐욕을 위해 살인을한다면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합니다. 사형=수형자의목숨을 끊음.또는 그형벌...이것또한 법에 의한 살인입니다. 물론 남의귀한생명을 앗아간 흉악범을 보면 죽이고 싶은마음이들겁니다. 더욱이 유가족이나 친지들이면....법을 떠나 스스로의손으로도 죽이고싶죠(복수)...하지만 그러면 안되죠. 그렇게되면 그본인역시 살인범이되어 처벌을 받게되죠. 인간이 어떠한경우에도 살인을 하면 안 되듯이 법도 살인을 하면 안되죠..
사형 제도는 가장 원시적이고 미개한 형벌입니다. 사형 제도를 폐지하는것이 흉악범을 용서하는게 아닙니다.영원히 격리시키면 되는일 ...법이든 한 인간이든 사람을 죽이는일은 다같은 살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일은 하지맙시다.
인간의 존엄성은 그인간이 인간일때만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저런 살인법이나 아동 성폭행법등 은 인간이 아니기에 그에 걸맞는 대접을 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무조건 사형이 대세는 아니라 보구요.평생을 하루에 한끼만 그리고 하루에 5시간의 고통을 주어야 하고 하루에 살인범의 가족들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줘야 합니다.얼마나 고통 스러울까요.또한 장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조건 줄수있도록 해야 합니다.이런 인간들은 인간이 아니기에 선택의 권리 또한 박탈해야 한다고 봅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는데
뉴스를 보면 찐짜 화가 납니다.....
죽어야 할 이유가 있다면, 반대로 살아야 할 이유도 있으니까요!
넘의 목숨 귀한줄 모르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죠
세금 내서 그런인간 밥주면 머하나요. 세금이 아까워요.
교도소 과연 교화 되나요.
전과9범!
나오면 또 전과10범!
무고한 인명을 헤친 나쁜 넘은 이세상에서 사라져야한다 생각합니다.
과연 그인간이 살려준다고 참회할까요.
우째보면 살려두는게 더 고통일수도 있겠네요.
정말 섬뜻합니다 정말 내자식이나 주위에 마음ㅆ좋은 분이 그런일이 잇다면
과연 남의 일처럼 말하기는 싶지 않을듯 ..
비인간적인 사람들은 남아있는 설량한 사람들을위해서라도 아주영원히 없어졌으면 합니다
붕어와춤을님 의견에 백만스믈한표..
우리나라에 많이있지요...비 인간적인 흉악범도 인격이 있다고 사형제 폐지 하자고 데모하는 사람들요...
과연 자기에 일가 친척이 당해도 그럴까요..
사람에 목숨이 우째 파리목숨이 돼어가니....참 말문이 막힙니다.
사형제도=존속입니다...
군포피의자는 2년사이에 5명을 죽여서 암매장 했다고 합니다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원한관계도 아니고 내부모 형제를 죽인 원수사이도 아니고 단지 돈때문에.아님유영철처럼 재미로
사람을 죽인다는게 도데체 말이됩니까?
무죄확정의원칙인가 뭔가때문에 범죄자 얼굴에 마스크로 가려주고 옷으로 덮어씌어주고 그럼 아무런 이유없이 죽어간 피해자들은 무슨 잘못이 있다는겁니까?
만약 내가,여러분이 피해자의 가족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죽어마땅한 범죄자가 단지 인권보호라는 명목으로 감옥에서 잘먹고 잘지내고 있다면 단 하루라도 편히 지내실수 있겠습니까?
전 이슬람교도는 아니지만 그들의 율법인 코란처럼 도둑질한자 손을 자르고,남을 죽인자 피로갚아야 한다는 율법대로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법의결정을 받는동안 시간이 걸리더라도 철저히 죄를 가려서 정말 사회통념상 죽어야 한다고한다면 반드시 그리해야지요
사형제도존속찬성입니다
저역시도 사형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과연 법의 심판이 만인에게 공정하고 판결의 내용이
100% 옳기만 한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교화프로그램이나 시설이 있어야 하고
사회적인 관심도 충분이 뒷받침 되어야 하겠죠!
쇼생크탈출의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오랜기간 감옥생활을 하다가 사회로 나온 사람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한 장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장면이요.
법이 엄하다고 범죄가 반드시 줄어드는 공식이 성립된다면 반드시 존속시켜야 하겠죠!
요즘 어수선한 사회분위기로 봐서 꼭 존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의견)
이번에 군포 여대생 문제의 그 넘은 제 의견이 먹혔으면 좋겠습니다.
"족쇄 채우고 조용히 피해자 가족들께 넘겨 주시길 바랍니다"
아마 그 넘도 "사형제도 존속에 찬성한다"~에 가진 것 전부 올인~!!!!
요즘 뉴스에 psychopath 잘나오죠 과거 현재 구분없이 존재합니다
중법죄자는 만들어 지는겁니다 올바른 이성을 가지고 있다면 만들어 지지않슴니다
폭력적이고 비열하고 인간이길 포기하면 죽음도 선택받아야죠
국가지배력강화를 위해서겠죠. 그런데 가끔은 위해가 있는데 2년동안 노동을 시켜써 지켜보고 난후 배심원(재판원)이
판단하여 무기를 내리기도 한답니다.
인명은 재천이라 했는데.. 과연 인간이 인간의 목숨을 두고 흥정할수 있을런지...
법은 보호할 가치가 있는 정조만 보호한다 !! 땅땅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인간은 당연히 그 댓가로 목숨을 내놓아야 할 것 입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
친 여동생을 10년간이나 상습 성폭행한 넘이 있더군여.
여중생시절부터 줄곧 ..............
여동생이 대학때 남친 생기니까 헤어지라며,
자기말 안 듣는다고 폭행에다 성폭행까지 또 일삼았다는군여.
근디 기껏 7년형 선고 받았답니다.
죄값치곤 너무 짧은게 아닌가 쉽습니다.
착한 여동생의 인생과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죄값치곤 ...
그 7년형도 다 안채우고 나오지 싶은디 ... 초범이라꼬 ~
과연 걸래를 빨면 행주가 될까요......... ??
요즘 tv를 보노라면 넘 화가 나서리.....
살려두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까여?
오름님 말씀처럼 걸레는 영원히 걸레가 되지않을ㄲ여..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근데요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하면 안되죠
사람인데
아무리 법이니 해도
사람이 법을 바꾸지 못하지만
그래도 아닌것 같네요
신이 있다면 모르지만 ???
"살인범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라는 말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섬뜩 합니까?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으로서 존엄성도 인정 받는겁니다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것도 아니고 우발적도 아니고 고의적인 범죄에는
당연히 용서받지 못할 그 죄의 값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놈은 "용서받지 못할자" 입니다
무차별적인살인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포기한것으로 인간으로서의 대우를 받을가치가없습니다!
사람을위한존엄성이지 짐승에게 존엄성을강요할수는없습니다!
말안듣는짐승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짐승이사람을죽이면 당연히 그짐승은 죽이는게 법입니다
이넘들 땜에 당하시는 분 입장을 이분들 입장에서 한번쯤만 생각하신다면
반대하시기 어려울 겁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그 인권, 그리고 그 법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반대는 어렵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실질적으로 사형폐지 국가로 간주되는 것이 잘된 것인지 참말로 모를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일은 어떤경우든 있어서는안될일입니다. 본의가 아닌 과실일지라도 용서가 안되는일이죠.만일 과실이라면 과실에 상응하는벌을 받아야죠. 더군다나...본인의 탐욕을 위해 살인을한다면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합니다. 사형=수형자의목숨을 끊음.또는 그형벌...이것또한 법에 의한 살인입니다. 물론 남의귀한생명을 앗아간 흉악범을 보면 죽이고 싶은마음이들겁니다. 더욱이 유가족이나 친지들이면....법을 떠나 스스로의손으로도 죽이고싶죠(복수)...하지만 그러면 안되죠. 그렇게되면 그본인역시 살인범이되어 처벌을 받게되죠. 인간이 어떠한경우에도 살인을 하면 안 되듯이 법도 살인을 하면 안되죠..
사형 제도는 가장 원시적이고 미개한 형벌입니다. 사형 제도를 폐지하는것이 흉악범을 용서하는게 아닙니다.영원히 격리시키면 되는일 ...법이든 한 인간이든 사람을 죽이는일은 다같은 살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일은 하지맙시다.
역시 조심스런 사항이군요
그러나, 제 개인적인 의견은
억울한 사형수가 안나온다면
사형제도 존속에 한표!
다양한 댓글 감사드리며
좋은 휴일보내세요^^
그래야 본전인데... 아--- 생각하면 화가 치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