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장군님!
두번째 도전에서 걸어냈던 떡붕어(43cm)의 손맛이 엄청났습니다.
토종 4짜보다는 그 버티는 힘이 장사였는데,
잘 아시겠지만,
바다의 경우 감성돔 보다는 회유성이 큰 참돔이 그렇고
벵에돔도 긴꼬리 벵에돔이 차고 나가는 힘이 엄청나죠.
마찬가지로 토종보다는 회유성인 떡붕어는 꼬리가 길고 부시리 처럼 꼬리 지느러미가 날렵한게 힘꽤나 쓰게 생겼지요.
그러나 저는 토종을 희망합니다.
바늘도 小磯로 무장하여 펴지는 일이 없을겁니다.
빼장군님의 응원 등에 지고 보부도 당당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저는 기록갱신에 욕심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끝장을 보는 스타일~~~
갈고리를 돌돔바늘로 무장한 소밤님에게 부디 엉덩이 튼실한 40대 아지매가 품에 앉기시길 기원해 봅니다.
비로 인하여 저수온에 약간에 냉수대가 걱정입니다만 잘 댕기오이소~~~
두번째 도전에서 걸어냈던 떡붕어(43cm)의 손맛이 엄청났습니다.
토종 4짜보다는 그 버티는 힘이 장사였는데,
잘 아시겠지만,
바다의 경우 감성돔 보다는 회유성이 큰 참돔이 그렇고
벵에돔도 긴꼬리 벵에돔이 차고 나가는 힘이 엄청나죠.
마찬가지로 토종보다는 회유성인 떡붕어는 꼬리가 길고 부시리 처럼 꼬리 지느러미가 날렵한게 힘꽤나 쓰게 생겼지요.
그러나 저는 토종을 희망합니다.
바늘도 小磯로 무장하여 펴지는 일이 없을겁니다.
빼장군님의 응원 등에 지고 보부도 당당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안전출조"하시고 조용히 숨죽여 기다려 봅니다...
"소.밤"님께 멀리서 응원보냅니다.
화........이........팅!!!!!!
다소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오늘도 그렇다고 하고 내일은 좀 더 기온이 올라간다 하네요.
객관적인 조건이 어려울 때 올린 조과는 더 빛납니다.
소밤님의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아, 나두 걸어보고 싶당...
는 아니구요
친구늠 후배늠과 밤새 떨고 앉앗는데 오뎅궁물에 개랄후라이라도 하나해멕이려구요
(이친구들 쌩골수+중증환자라 채바는 꾼으로도 안쳐준답니다 ㅎ)
그라고 사짜가 뭔 대수래요 ....
소밤님 맘속에 이미 오짜 육짜가 다 들어있는걸 ...
아자자 소쩍새!!홧팅 임돠 ^^
짝짝짝 짝짝♬
조행기에 4짜 넣어서 올려주세염~
뒤에서 팍팍 밀어드립니다
(그래야 물에 퐁당...)
기대 가득입니다
소밤님의 정성에 하늘도 감동하여 화창한 날씨로 화답할겁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앞에 욕심내지 않겠습니다 란 말이 참 멋지네요.
안출하시고 좋은소식 기대합니다.
도전 정신이 아름답습니다..
소밤님 칼고 들이대니... 4짜 소식 기다려 봅니다.
안출하십시요.
이른봄에 제낚시사부가 다니면서
월척소식 지게작대기만한 뱀장어소식
묻혀 들어오든 곳입니다만
저는 아직 한번도 대 담구지 못했습니다
4짜 꿈
꼭 낚으시길.......
4짜 하시더라도 모른척 하십시요.
월척지 최고의 질투의화신인 저 붕춤이 약올라 숨넘어 가요.
저를 보내시려면 4짜 올려주셔도 무방합니다.
정 올리시려면 파스 미리 보내주시고 올려주이소 ~~~~~~~~~~~~~~ㅎㅎ
소밤님 넓은 가슴에 4짜로 되겠습니까
5짜로 올려주세요.
그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무조건 대박입니다
화~~~~~~~~~~~~~~이~~~~~~~~~~~~~~~~~~팅 ( 49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