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저 웅장하게 큰건 뭘까요? 저기 앉으면 진동이 막 올라오고 뜨거울거 같은 느낌ㅎㅎ
겨울에 저기 앉아 있으면 따땃합니다.
여름에 에어컨 기능으로 변하진 않고 그냥 난로입니다.^^
70~80년대에는 시골 완행버스의
엔진룸겸 좌석이쥬^^
예전에는
저기 남학생 4명이 앉아서 다녔지요
핵교 다닐때 가방 툭 던져놓고 옆에서 운전하는거 구경~
그시절에는 모든차량이 수동으로 조작했음 1단 2단 3단 ~~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요즘도 저런 타입이 있나봅니다^^
저기에 앉아보기도 하고 짐도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아님 자동차 학원
지방에는 아직 있는갑네유ㅡ
특히 서울경기 지방쪽
ㅋ
따끈했지여 4계절 내내 ~~
간혹 온천 같이 수증기 내뿜기도 했구여
예전엔 파란색이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