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가 세멘트 바닥이라서
보위에서 낚시를 해야하는데
파라솔 텐트를 칠 방법이 없네요..
어디 뾰족한 수가 없을가요?
제나름대로 한참을 생각한것이 40리터 정도 물이 들어갈수 있는 통을
스텐으로 주문을하는데 통 가운데 파라솔을 꽂을수 있도록 파이프를 위 아래로
고정 용접을하여서 현장에가서 물을 채워서 거기에 파라텐을 꽂으면 어떨가
하는데 해보지 않은거라서 아직은 이론 일 뿐이네요..
물의 무게 때문에 파라텐은 고정이 될듯하네요
파라텐 네 귀탱이는 돌로고정시키면 되고 말입니다
혹여 사용해보다가
혹시 바람에 흔들리면
밑에 네갈래로 앵글로 받침을 만들면
믿받침이 넒으니 흔들리지는 않을거 같고요..
멋있는 아이디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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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 깔대기는 임시 방편이겠고요..
광고판 세우는 물통을 생각은 했는데
그걸로는 파라텐 지탱하기에는 너무 가볍고 높이가 낮아서
파라솔이 금방 쓰러 질거 같네요
그리고 바람이 어느정도 부는것도 감안 해야 겠지요..
두더지가 땅속 자갈 이나 돌 때문에
박히다가 마는경우가 제법 있어서
아마도 이 방법을 필히 결론을 지어서
만들어야 겠읍니다..
빈통은 가벼우니까 현장에가서 물을 채워서 쓰면 되는데
비상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게신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자문을 부탁드리는겁니다
받침 물통위에다가
떡밥이나 기타 잔잔한 소품을 올려놓고 낚시하기도 좋고 말입니다
사는게 답이지요
저는 요걸 씁니다
창준님도 붕어 낚시 다니는지요?
제가 보기에는 잡으라는 붕어는 안잡고
월척회원들만 훌치기 하는분 같은데요?
오늘 미끼는 뭘로 쓰는지?
오늘은 내가 첫입질 하는거 같네요 ㅎㅎ
오늘도 손맛 많이 보길 바랍니다~~^^
관심을 안 줘야되는데 관심을 가게 만드네
진짜 궁금한데
무념의 저너머에는 뭐가 있나요
그리고 글 쓰지 마세요
아직 어리신분 같은데 철쫌 드시고 글쫌 쓰시길
바랍니다~
한참 공부해야할때 같은데? 일단 학업에 전념하길
바랍니다
낚시는 나중에 철이 들면 그때 시작하심이
좋을뜻 합니다~
지금은 학업에만 열중하세요
속이 안좋아 올라올라 그러네
우웨엑!!!! 카악퉤!!!
학업?
물이야 현장에서 채우면 되고 가지고 다닐때 부피는 쬐끔 되더라도 무겁지는 않을거 같네요..
성의 있는 댓글 달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위 사진 삼각 받침대는 유료터 좌대에서 사용하기 좋겠읍니다..
세멘트 바닥에서는 파라솔을 지탱하기는 좀 어렵겠읍니다..
특히나 바람이 조금 불터이면 더더욱이요..
시중에 맞는제품이 있으면 얼마나 편하고 좋겠읍니다만...
대충꾼님의 말씀이 제이론 입니다..
물 40리터(40키로그램)을 고정하기 위한 통에 담으면
바람이 다소 불어도 꿈쩍 안할거 같습니다..
더좋은 아이디어들 같고 계신 분이 안계시나 해서
자문 드리는겁니다
40리터 들이라면 높이 넓이를 조절해서 만들면
그리 크지 않을 겁니다
스텐레스로 만들면 깔끔하고 녹도 슬지 않겟지요..
그리고 매번 사용할것도 아니고
그런 자리에 갈때만 가지고 나갈것이니까요..
한예로 좌대 큰거 한 3년전에 온갖 부속 악세사리와
그에 맞는 텐트와 셋트로 구입했는데
아직 한번도 사용 안햇네요..
가지고 다니자니 큰짐이되자나요..
장비욕심으로 사기는 했는데..사용은 안하고..
멍멍이는 빵이나 먹고 좀 잠잠해라..
내가 여기서 글 써놓은거 그렇게 여러번 보면서 내나이 짐작도 안가더냐?
너는 니 애비보고도 애들이라고하냐?
이 버르장 머리없는 놈아..
너는 여기가 인터넷이니까
나하고 상대하는거지
실제로 사회에서 만나면 내 발밑에서 벌벌 기어도 못따라 온다.
내가 하는 이말 크게 참고해라
무슨 말인지 이해나 할라나 모르겟다..
그동안 글 그려놓은거 보니깐
난 고3정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어르신 미안하게 됬네요~~
근데 앞으로는 나이값쫌 하고 사세요~^^
너는 니애비한테도 나이값 좀하고 살라고 충고하냐!
이 싸가지 없는 놈아..
싸가지 마음 보따리를 갖고 내글을 읽으니
네눈에는 아무리 좋은 글도 싸가지로만 보이는거다..
빨간 안경쓰고는
세상이 전부 빨갛다고 꽥꽥 거리는 놈이 마로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