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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벨 과 분활봉돌 이거 같은거 아닌가요?

IP : 8b2c9504f3d2d05 날짜 : 조회 : 2003 본문+댓글추천 : 0

친구넘이 하는 채비를 보면 일단 원 봉돌을 찌 몸통까지 깍고요 그다음 작은 고리봉돌을 찌 탑이 잠길정도로 다시 깍더라고요 원 봉돌은 처음 깍은 상태로 나두고 밑에 작은 고리봉돌을 찌탑이 케미만 나오게 다시 깍던데요 스위벨은 밑에 스위벨은 고정이고 원 봉돌을 깍아서 맞추는 방법이고 이게 둘이 다른 점이 있나요? 낚시하는 방법은 똑 같은데요

1등! IP : 5b84ed9222e1ad6
윗봉돌과 아랫봉돌의 무게배분의 문제인데요
윗봉돌만으로 찌탑과 찌몸통이 연결되는 부분까지 찌가 잠길슨 있어야하고, 거기에 스위벨을 달아 찌탑이 모두 잠길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스위벨이 들렸을때 찌몸통까지 찌가 올라올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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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cda3b816a239273
스위벨은 깍지못하고 작은 고리봉돌은
깍는차이 밖에 없어요.
스위벨보다 맞추기 쉬워요.
예전에 스위벨나오기전에 많이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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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06b6e81ed97686a
저도 예전에 스위벨하다가
분활 채비로 전환했습니다,
우선 기둥줄을 당줄로 안쓰니 좋구요
본 봉돌을 유동으로 사용하시면 필요시 끝까지 내리시면 원봉돌 채비가 됩니다
맹탕지에서 본봉돌 30~40 올려서 사용하구요
마지막 부분에 고무 오링을 다셔서 목줄을 달면 모노줄 1호로도 4짜 끌어내는데
아무 문제없습니다,실제로 토종탕 마름밭에서 4짜도 잡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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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e86e5cabb9dcb5
아~ 백설공주씨다바리님 댓글읽고나니 이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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