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레임으로 다가와 그렇게도 눈부신 추억을 한아름 가슴에 따스하게 안겨주더니 어느새 가을이 저멀리 떠나가려 손짓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서성이며 마지막 남은 가을의 미소를 월척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새로이 태어날 다음해의 가을도 더욱 눈부실 수 있도록 남겨진 추억의 낙엽들을 곱게곱게 접어 가슴 속에 차곡하게 쌓아봅니다. 언제나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한발짝 성큼 다가온 겨울의 문턱,
떡붕어님....그런대로 거시기 하네요.
오늘은 옛사랑 만나 차 한 잔 해볼까...
시월의 마지막 날!
아!! 데스크 함 간다는게 어째 이리 안 되는지....
떡붕어님, 물사랑님 잘들 계시겠죠!
다음 주중에 함 봅시다요..^^
몇일전에 토갱이들 중앙수로 낮**떡치기 갔다왔는뎅
약오르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