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잔챙이들한테 시달리고 철수후 낚시점에서 휴식취하고있습니다. 새우에 3치가 왠말입니까ㅠᆞㅠ 씻고 재정비해서 오늘은 제대로 노려봐야겠음돠... 어제는 상모동꽝조사 형님과 같이해서 꽝친거같아요ㅋ(4짜조사지만...) 오늘은 독조로 허리급을 안을껍니다!
4짜한수?부탁해요^^
꼭 안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ㅠᆞㅠ
허리급은 왜 찿으셔요.
오늘밤 허리를 안으러 가신다는...??
안기만하세.....^^
꿈이라도 원대하게 큰놈으로
희망은 가지셔야 함다 ^^
흠..
뒷쪽 조심하시고
늘 꽝만 치소서~~^^
사고칠껍니다ㅋ
은팔찌 참미도....^.,~
부칠겁니다.........
10 시 쯤에 자기도 모르게 눈꺼풀이 잠깁니다 ㅡ,.ㅡ;;;
못생긴 첫월님한테 앵길까모르겠습니다.
우찌하던 한번 안아보이소~~
붕순양과 뽀뽀만 하고는 바로 방생을.....
복받을 겁니다 ^^
근데 의성에서 합니까?/
원없이 붕순이 품으시길...
현실은 물방개 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