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일쫌 해볼라구요.. 추어탕만 시켰는데, 튀김은 머땀시 싸비스로 줘가꼬...... 잘생긴건 여러모로 피곤해요@@ 누님 미워!!
정말 동감함미더.
9년전
하도 여자사람들이 따라다녀
피할려꼬 낚시시작했다니깐요......@.@
싸선배님ᆢ ㅋ
튀김 만나게생깃네요 !
쩝... 배고픕니다ㅠㅠ 마싯겠습니당^^
야들야들하고
근사하게
여자사람들 때문에 피곤한거 격하게 동감 합니다^^
주인아줌씨께서 주위동료분중에 빠진거아닙니까?
그래서 선배님을꼬드겨ㅡㅡ아...아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