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자유때문에
병역면제?
돈있고 권력있는놈들은
보나마나 깡그리면제네.
외세에 침략당하고 국가가 없으면
자유가 있을까?
광개토대왕하고 문무왕이
지하에서웁니다.
나라가 왜!
자꾸 끝도없는
심해로 자꾸들어가는것 같네요.
정권탓은 하지않겠씀니다.
하지만 국가가 앞으로 가야할희망이
보이지 않씀니다.
때로는 개인의자유보다 전체의자유를
한번더 생각해 봤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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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이 한강하구수로를 조사하는 이유는?
그때도 대를위한 소의 희생은 당연하다 하실 수 있나요?
전 제가 좀 더 보수에 가까운 시절에도 대체복무는 찬성이었습니다..
민주국가는 다수결 원칙이죠..
하지만 소수의 권리와 인권도 챙겨줘야 제대로된 민주국가라 생각합니다..
전 대체복무 찬성이고 철저히 가려내도록 해야겠죠..
하지만 어느 제도든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악용을 걱정해서 시도조차 망설인다면 그건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합니다..
교주는 지금 눌루랄라 막걸리 파티하겠죠
대체복무는 약 2배가량
복무기관은 현역병과 같이 근무하되 집총은 열외하고, 똥푸는 일, 현역병 빨래하기 및 목욕수발하기 등등
이러면 "평등성위반이다"하겠죠
그럼 현역병으로 입대하면 될꺼 아이가.
대체복무제에 대한 입법이 추진중인 상황에서...
소수의 인권과 권리도 중요하지만 의무도 중요합니다
현역보다 좀 더 긴기간의 대체복무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00배 값진 것은
"행동하는 용기"입니다.
대체근무 빡시게 해야할텐데 과연그렇게 만들지 의문입니다
큰형님,작은형님 36개월 나 30개월
아들녀석 내년에 군대감(현역),아버지로서 길지않은 군생활이나 염려도되지만 나라가있어야
내가,우리가 ,국민이,자유,종교의가치 존재하는법.
보다 나은 보완이 필요하다 봅니다.
국방의 안보 관련 문제에 관한, 우리처럼 양보 없는 정책을 펼쳐온 중국과 대립한 대만 역시
대체복무제 시행 초창기 반대여론이 거셌지만, 대체근무가 현역보다 힘들다는 것이
상식화 되면서, 새행초 1.5배 길었던 근무기간이 현역과 동일해졌다 합니다.
노인 요양시설, 소방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체 복무 인력을 투입하면서
병역 거부자들이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도록 돕고 있다고 합니다.
단,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전제하에,
현역보다 복무기간 연장, 대체복무에 고강도 업무를 담당하는 대안 역시 필요할듯 합니다.
양심적 병역거부는 대체복무를 할수있게 하고,
입영거부는 처벌하라는 뜻입니다.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양심있는 병역거부는 다른일 시키고
비양심적인 거부는 감방 보내라는 뜻이죠. ^&^
시행 규칙을 빨리 만들어서 양심적 병역의무를 대체할 것을 찾아야 합니다.
여호와의증인 신도들께서도 예수님을 믿어 신앙생활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국민들은 누구를 믿는 종교인 입니까?
이스라엘에서는 여군들도 휴가중이라도 총을들고 휴가를 갑니다.
해변에서도 총기를 거치해 놓고 휴가를 즐기는것을 보았을것 입니다.
종교의 자유와 개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한국가를 지키려는 국민의 의무 또한 다른것에 우선시해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부유해진 다음에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이 되면 자연적으로 해소가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을 미리 법으로 제한을 둔다면 청년 국민들께서는 선택의 폭이 좁을 것 입니다.
군에서 아무리 인격적으로 복무를 한다고해도 일정기간동안 제한을 받는다는것은 누구라도 싫은 것 입니다.
그사람들의 개개인의 자유는 무엇으로 보장할것 입니까?
그렇다면 불교에서는 살생을 금하는것으로 설법을 합니다.
불교신자인 이들 또한 양심적으로 우리는 살생을 금하라는 부처님의 말씀을 지키기위해 살상무기를 다룰수 없다 한다면 이것은 어떤 방법으로 막을 것입니까?
천주교성도들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것 입니다.
모병제로 바뀌면 자연적으로 해결이 되는것을 청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정권의 눈치를 보는 사법부의 미친짓 입니다
생각한다면시기상조라생각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힘드지 않을때 있나요,
근무,작업,훈련 등등등
군대에 있는동안의 상실감
그래서 예비군훈련갈때 삐딱하게 굴지않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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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자(종교등 등, 기타 여러이유로)
현역의 근무기간*2배 최소 이정도는 해야 진짜 양심에 걸려
병역을 거부하는 사람이 걸려질것 같네요.
신념의 문제니까 신념과 상관없는 힘든일 3D업종일에 배치하면
그들도 할말없겠지요?
세금 면제해주세요 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국민의 의무인데....
모두 양심이 없는 사람이 되고말았네요
권리이다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 있는가? 병역의무를 이행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행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그 잘난 양심을 따지는 법관중 군대 갔다온
놈이 몇놈이나 되는가? 우리 어머니들은 아들이 군대 간다면 요즘 평화 시대인데도 통곡을 하고 자식을 떠나보내는 애절한 장면이 tv에 곧잘 나오는 걸 본적이 있는가
그분들 뜻대로 3년동안 폭력적인 무기 제거하면
될텐데요. 지뢰제거 3년 시키면 될듯
이제 내려오시기만하면 됩니다레~~~
36.6%미만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