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또 한해가 저물고,,,, 어느새... 또 한해가저물고 있습니다 도리켜 보매... 올해는 지나간 해 보다 좀더 사랑할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이었는지... 내 스스로 반생 가까이 살아 왔음이 믿어 지지 않는 가히 적지만은 아닌 세월임을... 가끔은 아직도 내가 두 아이의 엄마라기 보다는 어릴적 모든것을 챙겨 주시던 엄마의 미소안에 머무는 것을 그때로만 내마음이 머무는것은... 무엇을 남겨야 할까... 남은 세월에 의미를 두고 그런것에 깊이 생각하며 살아야할 그런때가 됐기 때문인가... 인생 이란... 그림을 짜맞추듯 내 생각대로 되어지는게 아니었다는것 왜 이제야 깨우쳐 지는가... 잊어야 할 미움들은 될수있는한 빨리 꺼내어 털어 버리고... 사랑으로 남는 기억은 잘 다듬어 가슴속에 곱게곱게 쌓았다가
참으로 글귀가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받는것 보다는 나누는것이 행복하다 하지요.
님은 늘 사랑받으며 사랑을 주며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두를 사랑 하십시오.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모든 것을 더 많이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마누라님도 언제나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