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돌만한 상황... 에효~~
목록 이전글다음글 어린이집?유치원? 에서 학대 당하는 딸을 본 아빠~ 댓글 20 인쇄 신고 불타는감자 IP : 6f04df56af8f38c 날짜 : 2019-11-25 16:33 조회 : 11879 본문+댓글추천 : 0 빡돌만한 상황... 에효~~ 추천 0 1등! 하드락19-11-25 16:35 IP : 79f94d439a5955c 빡돌아도.. 애들 보는 곳에서는 안됩니다. 폭력을 보는 것 또한 학대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빡돌아도.. 애들 보는 곳에서는 안됩니다. 폭력을 보는 것 또한 학대입니다. 2등! 정선수19-11-25 16:36 IP : 774c50d38ec0117 저라도 저렇게 했을 겁니다 아니 더 했을 겁니다 직업이 힘들고 어려우면 다른 직업으로 바꾸던지 해야지 어린애들이 멀 안다고 신고하기 추천 0 저라도 저렇게 했을 겁니다 아니 더 했을 겁니다 직업이 힘들고 어려우면 다른 직업으로 바꾸던지 해야지 어린애들이 멀 안다고 3등! Deer6311419-11-25 16:53 IP : c4df991b87506a6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규민빠♡19-11-25 17:00 IP : ea0b939571db719 하~ 진짜 이런 기사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습니다 아기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신고하기 추천 0 하~ 진짜 이런 기사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습니다 아기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별이아빠™19-11-25 18:20 IP : 4af55fb512dc0e4 저 같으면 저년 정말 지근지근 밟아서 죽였을껍니다. 저런년은 진짜 사지를 찢어야 됩니다. 아호 또 열받게 하네ㅡㅡ 신고하기 추천 0 저 같으면 저년 정말 지근지근 밟아서 죽였을껍니다. 저런년은 진짜 사지를 찢어야 됩니다. 아호 또 열받게 하네ㅡㅡ 산수부린19-11-25 18:30 IP : 7cb7fd0a684f622 자식... 1.왜... 2.남에게 맏기십니까? 3.무엇을 얻어 가겠다고... 신고하기 추천 0 자식... 1.왜... 2.남에게 맏기십니까? 3.무엇을 얻어 가겠다고... 패션붕어19-11-25 18:59 IP : 2717d56a636fdf1 ㅠㅠ 신고하기 추천 0 ㅠㅠ ♡제리♡19-11-25 22:19 IP : ba81f3b301e4515 저런 개념없는년은 죽도록 쳐맞아야지~ 암~ 쳐 맞아도 싸다~!!! 신고하기 추천 0 저런 개념없는년은 죽도록 쳐맞아야지~ 암~ 쳐 맞아도 싸다~!!! 인천물19-11-25 23:23 IP : bf3d1347c65b628 내딸 한테 저런짓 하면 죄받드래도 주김 신고하기 추천 0 내딸 한테 저런짓 하면 죄받드래도 주김 채비하자19-11-26 00:16 IP : 9f25d29e5eaa507 징역갈생각하고 저런건 걍 때려 죽일랍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징역갈생각하고 저런건 걍 때려 죽일랍니다. 월남붕어1119-11-26 05:03 IP : 686c78a57fc3ec9 저 상황? ㅎㅎ 몸에 뭐하나 심어줬던지, 의자나 책상으로 머리 빚어주고 있을듯 신고하기 추천 0 저 상황? ㅎㅎ 몸에 뭐하나 심어줬던지, 의자나 책상으로 머리 빚어주고 있을듯 노올자659319-11-26 09:30 IP : 99dfa52fb45e6ef ㅡㅡ 열리겠죠 뚜껑 신고하기 추천 0 ㅡㅡ 열리겠죠 뚜껑 안동댐떡붕어19-11-26 11:42 IP : 86612f9a941556e 저렇게 사람 많은곳에서 저정도면.. 안보는데서 얼마나 했을까.. 신고하기 추천 0 저렇게 사람 많은곳에서 저정도면.. 안보는데서 얼마나 했을까.. 혜민아사랑해19-11-26 11:48 IP : b2e707695f22bfb 돌로 쳐죽여도 시원찮지 않을 듯합니다. 글 입력 중도 손이 벌벌 떨리네요... 신고하기 추천 0 돌로 쳐죽여도 시원찮지 않을 듯합니다. 글 입력 중도 손이 벌벌 떨리네요... 법2동19-11-26 12:30 IP : 7714cbddf46250c 법을 강하게좀 하지 신고하기 추천 0 법을 강하게좀 하지 붕붕붕애19-11-26 12:40 IP : a4e493a953eadfc 보육교사 진짜 허접한것들이 애들본다고 애쓴다 돈받고 일하는거면 참고감수해야 쯔쯧...우리 부모님 할머니께선 볼일보시고 드라마 봐가면서 애들 제우고 먹이고 했는데... 신고하기 추천 0 보육교사 진짜 허접한것들이 애들본다고 애쓴다 돈받고 일하는거면 참고감수해야 쯔쯧...우리 부모님 할머니께선 볼일보시고 드라마 봐가면서 애들 제우고 먹이고 했는데... 큰달472719-11-26 12:46 IP : c74d23831de4da8 하드락님 말씀에 공감합니다!저걸 보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 스러웠을까요.다정하게 저년에게 잠깐나가서 이야기 좀하자고 한뒤 그냥 안죽만큼만 패줬을껍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하드락님 말씀에 공감합니다!저걸 보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 스러웠을까요.다정하게 저년에게 잠깐나가서 이야기 좀하자고 한뒤 그냥 안죽만큼만 패줬을껍니다 쭈루19-11-26 15:51 IP : 56c65a1b69f6884 우리나라 이야기는 않이죠 남자 분이 애 아빠인가봐요 스파링 뛰는데요 신고하기 추천 0 우리나라 이야기는 않이죠 남자 분이 애 아빠인가봐요 스파링 뛰는데요 바스코19-11-26 17:23 IP : 3cefa37d2417904 산수부린님 나이가 어캐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 예전이랑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같이 함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요 상황이 안되니까 맡기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요 마음은 걱정되고 올때까지 심장이 콩닥콩닥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맡긴다구요 무엇을 얻기위에 왜 맡긴다는말에 참 거시기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산수부린님 나이가 어캐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 예전이랑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같이 함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요 상황이 안되니까 맡기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요 마음은 걱정되고 올때까지 심장이 콩닥콩닥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맡긴다구요 무엇을 얻기위에 왜 맡긴다는말에 참 거시기하네요. 김원장19-11-26 20:17 IP : d91e73338060bbb 저런년은...조용히 묻어버리는게 사회이익일듯 그리고 남에게 맏긴다? 생각이 없는분? 지금시대가 어린이집은 교육기관으로 봐야되는 시대 아닐까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친구도 사귀고 사회성을 기르는 곳인데 쫌 어쳐구니 없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저런년은...조용히 묻어버리는게 사회이익일듯 그리고 남에게 맏긴다? 생각이 없는분? 지금시대가 어린이집은 교육기관으로 봐야되는 시대 아닐까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친구도 사귀고 사회성을 기르는 곳인데 쫌 어쳐구니 없네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2등! 정선수19-11-25 16:36 IP : 774c50d38ec0117 저라도 저렇게 했을 겁니다 아니 더 했을 겁니다 직업이 힘들고 어려우면 다른 직업으로 바꾸던지 해야지 어린애들이 멀 안다고 신고하기 추천 0
♡규민빠♡19-11-25 17:00 IP : ea0b939571db719 하~ 진짜 이런 기사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습니다 아기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신고하기 추천 0
별이아빠™19-11-25 18:20 IP : 4af55fb512dc0e4 저 같으면 저년 정말 지근지근 밟아서 죽였을껍니다. 저런년은 진짜 사지를 찢어야 됩니다. 아호 또 열받게 하네ㅡㅡ 신고하기 추천 0
붕붕붕애19-11-26 12:40 IP : a4e493a953eadfc 보육교사 진짜 허접한것들이 애들본다고 애쓴다 돈받고 일하는거면 참고감수해야 쯔쯧...우리 부모님 할머니께선 볼일보시고 드라마 봐가면서 애들 제우고 먹이고 했는데... 신고하기 추천 0
큰달472719-11-26 12:46 IP : c74d23831de4da8 하드락님 말씀에 공감합니다!저걸 보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 스러웠을까요.다정하게 저년에게 잠깐나가서 이야기 좀하자고 한뒤 그냥 안죽만큼만 패줬을껍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바스코19-11-26 17:23 IP : 3cefa37d2417904 산수부린님 나이가 어캐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 예전이랑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같이 함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요 상황이 안되니까 맡기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요 마음은 걱정되고 올때까지 심장이 콩닥콩닥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맡긴다구요 무엇을 얻기위에 왜 맡긴다는말에 참 거시기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김원장19-11-26 20:17 IP : d91e73338060bbb 저런년은...조용히 묻어버리는게 사회이익일듯 그리고 남에게 맏긴다? 생각이 없는분? 지금시대가 어린이집은 교육기관으로 봐야되는 시대 아닐까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친구도 사귀고 사회성을 기르는 곳인데 쫌 어쳐구니 없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애들 보는 곳에서는 안됩니다.
폭력을 보는 것 또한
학대입니다.
직업이 힘들고 어려우면 다른 직업으로 바꾸던지 해야지
어린애들이 멀 안다고
이런 기사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습니다
아기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년은 진짜 사지를 찢어야 됩니다.
아호 또 열받게 하네ㅡㅡ
1.왜...
2.남에게 맏기십니까?
3.무엇을 얻어 가겠다고...
죽도록 쳐맞아야지~ 암~
쳐 맞아도 싸다~!!!
안보는데서 얼마나 했을까..
글 입력 중도 손이 벌벌 떨리네요...
나이가 어캐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 예전이랑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같이 함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요
상황이 안되니까 맡기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요
마음은 걱정되고 올때까지 심장이 콩닥콩닥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맡긴다구요
무엇을 얻기위에 왜 맡긴다는말에 참 거시기하네요.
그리고 남에게 맏긴다?
생각이 없는분? 지금시대가 어린이집은 교육기관으로 봐야되는 시대 아닐까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친구도 사귀고 사회성을 기르는 곳인데 쫌 어쳐구니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