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에 날도 얼마 안지났는데..노랗댜..싹수가
공을 뺏으니깐 저런것 같은데..
저런걸 가만 두면 안됩니다
싹수가 노랗구먼유
살짝 피하는 모습이~~~무림고수 포스네요
저런 새끼를 낳고 미역국 드신 부모님이 불쌍하네요ㅠ
아....부모 얼굴이 궁금해 진다.
여교사가 80% 넘는 것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런지...
학교에 가면 규칙을 따라야 하는것에 불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죠
저런 아이들 많을겁니다
부모도 자식 감싸기만 할거구요...
학부모가 난리치죠
배움에는 체벌도 필요합니다
법이 없어야 잘 살 인간들 많습니다.
태권도 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거칠더군요..
애를비난하는건 잘못된것 같네요...
결과는 학생이 샘을 대하는 태도가 싹수가 노랗게 물든 누미네요...
비오는날 먼지날리게 맞아야....
가이후랑말코 같은 썁새키
태권도관장이신되예
1.앞차기 할 일이 없는데...
그것두 초등학생인데...
가정교육이 안된것 같네요.
저정도면 머리통 굵어지면 부모도 못알아 보겠는데요..
그 부모에 그 자슥이라 카는데~~~
미래가 훤히 보입니다~~~~~ 저노믄 절라 맞아야 됩니다
제 자식이었다면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텐데....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