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도 무지 많은것 같으나 자꾸 힘이드는지 속도가 안오는것이 영......!! 애쓰셔 영자님이 꾸며놓으셨는데 너무 왔다갔다 불안정 한것이... 예전이 가끔은 그립습니다. 저도 월척 개편에 맞춰 닉네임 바꿔지만 괜한짓 했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만?? 정 들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쉽게 적응이 안되네요^^* 제가 너무 낯을 가리는건가요!!
그간 잘지냈는가?
나만 도둑이사한줄알았더니 동상도 도둑이사를했구만...
말 안했으면 영영 모를 뻔 했네...
잘 지내시지요 성님!!
다음주 월요일에 인동갑니다. 잠깐 시간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구요 4짜 잡으셨는데 축하드립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 하는데 너무 부러워 죽겠습니다. 성님^^*
정력 억수로 좋은 남자를 "고마해"라고 부르죠. ㅎㅎ
이젠 한봉다리님으로 불러야 하는 아픔을 달래며~~~~~~~~~~~~
님의 환경을 생각하는 닉네임 사랑하렵니다.
천천히 기다리는 맛이 낚시죠.
역시 월척입니다. 안넘어가 짜증나지만 기다리는 맛으로 참습니다.
댓글 한번쓰고 확인 눌루마 10~20초요.
참말로 환장 하것습니다.
우째 해결 방업을 좀 갈차주이소~
몇일전 까지는 괜찮았는디~~~
진짜 허파 따게지려고 합니다....
우째 해결해주이소~~
빼빼로 선배님을 위시한 여러 선배님들께서 이러시다가 큰일 나겠습니더~~~
젊은 저도 숨넘어갈라 합니다 ㅎㅎ
운영진께서 노력중이시니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를 되기 바랍니다.
입질과 챔질..
낚시는 인내와 기다림의 취미라고 생각되는데..
곧 환상적인 찌오름과 월님 오십니다........
랙이 걸리는 순간이 더 많아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기야 하겠지만요, 어떨때는 답답하기도 합니다.
붕춤님 편에 좋은미 말씀 들은 기억에 반갑습니다
월척지에 나란히 대한번 펴보입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