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낚시인들 사이에 구전으로 전해지는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달의 인력과의 관계 때문에 그렇다는 얘기가 있지만 명확히 밝혀졌다거나 과학적인 근거가 나온건 없는거 같습니다.
낚시할 시간이 부족한 저로서는 보름달 피하고 할 여유가 없다보니 따지지않고 그냥 시간 되는대로 갑니다.
예전부터 보름의 훤한 달빛이 조과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밤낚시를 했지만, 조과는 압도적으로 된다, 안된다 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제 경험적 데이터가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아무래도 칠흙같은 어둠에서는 붕어들의 경계심이 좀 낮아지겠다 라는 생각은 하지만,
조과면에서는 비슷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보름에 낚시하는게 좋드라구요, 어차피 없는 입질 의자에 누워서 이쁜 달도 보고, 주변이 밝아서 무섭지도 않구요. ㅎㅎ
달의 인력과의 관계 때문에 그렇다는 얘기가 있지만 명확히 밝혀졌다거나 과학적인 근거가 나온건 없는거 같습니다.
낚시할 시간이 부족한 저로서는 보름달 피하고 할 여유가 없다보니 따지지않고 그냥 시간 되는대로 갑니다.
그닥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꽝 맞었을 때 핑계로 쓰긴 합니다.ㅎ
꽝인가?
핑게를 만들어야
실력을 숨기죠.
꽝치면 핑계대기는 좋은거같습니다
조과는 별반차이를 못느끼겟드라구요.
한방터 맨꽝이라요 ㅎ
낚시에서 보름달 말고 핑게꺼리는
천지입니다ㅋ
보름 달하고는 상관없지 싶읍니다
1년 넘게 정출만 되믄 보름..
날짜좀 바꾸자 얘기하니 쪼금만
더 버티믄 된다하시어
(오래된 조우회라 맘대로 못한다고..ㅡ.,ㅡ)
걍 했었던 기억있네유
정출땐 빈작이고
회원끼리
번출해서 손맛달래고..
조황엔 신경안쓰니 마음 편안 합니다,
핑계를 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보름 신경쓰지않고 낚시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이것저것 다따지면 언제 낚시할까요..ㅎ
수없이 많은 밤낚시를 했지만, 조과는 압도적으로 된다, 안된다 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제 경험적 데이터가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아무래도 칠흙같은 어둠에서는 붕어들의 경계심이 좀 낮아지겠다 라는 생각은 하지만,
조과면에서는 비슷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보름에 낚시하는게 좋드라구요, 어차피 없는 입질 의자에 누워서 이쁜 달도 보고, 주변이 밝아서 무섭지도 않구요. ㅎㅎ
안잡히면 붕어에게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는 지지리 못난 내탓이요.
전 달은 신경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