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이벤트가 있는거 잘 아시지요!
뭉실뭉실님께서 힘들게 멍석을 깔아 주셨네요`~!
3월 9~10 일
얼굴도 모르는 자게방 가족들의 만남의 "장" 아니겠습니까?
모처럼 자게방 식구들의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또한 크겠지요!!
따스한 봄날처럼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정과 정이 흐르는 좋은만남들 기대합니다.
시간 되시는분들 좋은시간들 만드십시요!!
3월 9일12시 ~10일 12시
자세한 내용은 뭉실뭉실님이 올려주시는 글 참조 하십시요!!
여러가지로 신경쓰일일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렇듯 멍석깔아주신 뭉실뭉실님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근데 그물건 박물관에 같다 놔야할거 가튼`~ㅎㅎ
혹 산적들이 무서버 참석 안하시면 안됩니다.
알고보면 산적들 음청 차카게 살고 있습니다...^^
뵙교싶은분중 한분이시죠!
멀리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뵈올날 있겠지요.
산채두목님 인상은 험해도 마음이 아주
여리여리 숙녀랍니다~~ ㅎㅎ
뵙겠습니다~^.^
응원해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보다 많은분들의 장이 되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갈 못하면 응원을 해야지요.
미남자 저도 보고싶네요!
뭉실님 그저 마음뿐입니다.
마음 씀씀이에 감사드립니다.
이런저런 마음 모임이 힘이 아닐런지요?
보고시프.,...
두갑님!
제가 주체는 아니지만 미성년자 환영아닐까요?
조기교육도 절실한데 아마 고수분들의
명 강의가 있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잘 지내시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실님께서도 여전하신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미남도 참석 가능한가요? ㅡ,.ㅡ''
피터님의 명강의를 기대합니다만...
전 ~~ 아...흑 !
미남, 미인만 참석 가능 하십니다,
김포 산채 가족들은 어쩌라구요?
울산 얼쉰은 또 ~~~ㅜㅜ
그 시설이 좋기로 입소문난 그 낚시터 맞는지요?
토종붕어가 다량으로 손맛 찌맛이 환상인 그 낚시터 맞는지요?
친절하기로 소문난 낚시터 CEO가 뭉실뭉실님?
아~! 몰라뵜네요^^
여기 대구에서 가면 2시간 걸릴라나?
암튼 월님들 오프라인 용안을 뵙고 싶네요 ^^;
어디서 헛소문을 들은것같습니다.
시설 그저그렇고 입질 까칠하고
쥔장 성질머리 드러분데요
소문이 거까지 났습니까?
내용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실 합니다~~^^
하지만 속이 어수선합니다요~~!
좋은 모임이 되시길,,,
낚시 좀 갈쳐 주세요
제 주위에는 이상한 분들만
계셔서 낚시를 못(?)하게 만드네요 ㅎ ㅜㅜ
별일 없으면
설거지하러 갑니다~~^&^*
대물 도사님 역시저도 마음만 보탤수 있습니다.
자붕천사님 !
늘 궂은일에 온 몸을 투신하시니 무어라 표현할길이 없습니다.
낚시란 그저 마음비우고 던지다 보면
그 자체가 낚시 아님콰?
잘 던지시드만...ㅎㅎ
이넘의 마눌은 봉교가자고
뭉실님 첫글올라오자마자
참가신청하래서 했심디ㅡ
근디 마눌닉네임이 마땅한게엄서
뭉실님이 명찰을 제작몬하신다는데
우째야되남유ㅡㅎㅎ
물어봐라님 ㅡ낮에가면 대구에서는
여유있게가실래면3시간정도 잡으세유ㅡ
지도 대구서갑니다ㅡㅎㅎ
최고십니다.
복도 많으시네유~~~ㅜㅜ
서해대교가 사고로 통제 되고 폭설이 오고...
그래도 참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지요.
대구에서,광주에서...
돌아가는 길 대구보다 서울이 시간이 더 많이 걸렸지요.ㅎㅎ
그리고 참 많은 도움도 받았습니다.
늦은 밤 엄청난 양의 김밥을 만들어 오신 선배님,
계측자를 보내 주신 선배님,
쌀을 포대를 보내 주신 평택호 지킴이 선배님들,
소주를 박스로 보내 주신 경남과 아산의 선배님,
수십개의 찌를 보내 주신 산신령 성님..
일일이 다 말씀은 못드리지만 그 감사함을 어떻게 다 표현할까요.
뭉실뭉실님이 이번에 수고를 자청해 주셨네요.
하나에서 열까지 준비하시는 그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만남이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뜻 깊은 추억 하나 가슴에 새기고
소중한 인연의 끈 계속 이어갔으면 합니다.
너무 바쁜 일정의 연속이라 참석 가능 여부가 불분명 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응원 드리겠습니다.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지면을 꽉채우시니 보기 좋습니다.
입담 좋으신 소풍님은 봄바람과 함께 살랑살랑 다녀가시기만 합니다.
리택시님은 과속으로 월척에 오셔도 반깁니다.
이리저리 많은님들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힘을 실어 주셨고 몸으로 희생을 감수하신 여러님들의 덕분이죠!
많이 부족하고 아쉬웠지만 기억에 남은 하룻밤 풋사랑 같습니다.
저 역시 참석이 쉽지는 않을듯 싶은데........ 어케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잠시의 행복님!
언제한번 뵈야지 뵈야지 하면서도 늘 미루게 됩니다.
늘 건승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