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입은 가만히 있자녀.ㅡ.,ㅡ; 어젯밤 욕실 청소를 하는데 모기가 목뒤를 물고 냅다 튀더군요. 벽타일에 붙은 모기를 칫칫 바람을 가르는 빠른 주먹! 으로 가격을 했더니 타일엔 실금이 갔고 주먹이 꽂힌 자리엔 타일 조각이 초큼 깨졌습니다. 모기는 내뺐고요. 주먹에선 피가 막..ㅠ 깜도니님 닮아가나ㅠ.,ㅜ
제가 올려 놓으면 뭐합니까 !
깜돈 ㆍ이박사님이 다 까먹는데.
낚시라도 잘하든지 이잉... ㅡ,.ㅡ"
모기는 파리채로~~
저도 예전에 불끄고 누웠는데 왱~왱 하더만 볼에 붙는 느낌이나서 있는힘껏 손바닥으로 쳤는데...
모기는 날아가고 볼따구만 사정없이 후려쳤던 기억이...
수학샘님.ㅜ..ㅜ
촌철살인......
예전에 저도 뺨을 때렸었는데 불이 번쩍! 하더라니깐요.^.,^;
아 아니...ㅡ.,ㅡ;
무슨 모기를 손바닥도 아니고 주먹으로 때려잡나요ㅠ
친하게 지내시더라니...@@@@
밥.....
듣도보도못했네요
ㅋ
아이구 어째요!
타일금가서,,,
나는 칠점사 하구 한판 붙었는줄 아라슈,
모기 잘 안 물리는 체질이고 많이 가렵지도 않크등여.
근데, 가끔 아주 가끔 2~3일 가려울 때가 있는데 목이랑 발목부분을 모기에 물렸을 때 입니다.
어찌나 화딱지가 나던지 파리채. 에뿌킬라 찾을 새도 없이 주먹이 발사되더군요.
꼭 잡았어야 했는데...ㅡ.,ㅡ
오늘 다시 보니까 타일은 실금이 간 게 학실하고 깨진 타일에 제 주먹 살점이 붙어있네요.^.,^;
깜도니님 집 근처루 이사를 가야하나..ㅡ.,ㅡ;;
일방적으루다가 제 승리 걸랑요.^.~
에푸킬라~~~로.
깜도니닝..과
마이 비슷하~~~함 니더.ㅋ
살짝까진거면 다행이구요 혹시 뼈에 이상있는건 아니겠지요
이게 무슨 난리입니까 조심하세요 큰일납니다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타일공사 해드려요?
지나가던 파리가 웃것심니더.ㅋㅋㅋ
거미도..좋고..
모기 잘 잡는..
주먹은 단련이 돼서 안 아픕니다.
까진데도 처음에만 쓰라리고 지금은 갠춘합니다.
예초기질 하다가 얼굴에 상처가 났는데 복합마데카술 같이 발라줬습니다.ㅋㅋ
낚시꼴뜽님은 빠지시구요.ㅡ.,ㅡ
모기도 먹고 살아얍죠.^^;
붕춤 사단장님.ㅠ.,ㅜ
친구라는놈이 피가 달고 맛있어서 그르니
쓰고 맵고 짜고한걸 먹어서
피가 맛없게 만들라네요
이 친구놈을 어떻게 할까요^^*
모기는 에프킬러에게 양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