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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 일이래유..

IP : ea7b40e47443f34 날짜 : 조회 : 2444 본문+댓글추천 : 0

김주혁씨는 교통사고로.. 육각수 도민호씨도 병마와 싸우다.. 매일 살아있다는 걸 아무렇지 않게 느끼곤 하는데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