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저도 구미낚시꾼입니다ㅋ
저는 첫째 둘째 모두 다녀왔습니다
다들 임신기간에는 가지말라고 하지만
낚시못가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기분좋게
다녀와서 와이프한테 좀더 잘해주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출산하고 나면 낚시가기 더힘들어요ㅋ
와이프께서 낚시가는거 이해해주시면 다녀오시고
낚시간다는데 째려보시면 1~2년 쉬세요ㅋ
집사람 임신 출산 전까지는 낚시를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애들이 초딩 중딩 되니까 저랑 않놀아주더군요~ㅋㅋ
혼자 할수 있는 취미를 찾던 중 낚시를 접했습니다.
너무 자주 다니니 집사람 잔소리가 시작될때 즈~음
제 사주에 물이 없다는걸 제 집사람 지인이 알려주더군요~당연히 제 집사람 앞에서 말이죠~ㅎㅎ
물이 없으니 물있는곳을 자꾸 찾아야된다구..
물 그림이나,색깔,물 있는곳에 자주 가야지 잘 된다나 뭐라나..
덕분에 전 낚시 갈때 잔소리 않듣고 잘 다니게 되었답니다.
대부분 붕어를 잡아 취했기에
이런 저런 미신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분 좋게 낚시하시고
기분 좋게 돌려보내세요.
아니라면...
기분 좋게 낚시를 포기하세요. 당분간...
낚시는 나중에~~~~%%%
몇년 참으시소.
집안이 돼야 낚시도 있다 아잉교?
미신은 솔직히 개인기분입니다
노후를 빡시게 보내고싶으시면
낚시를 가시면 됩니다 ^^
같이요.
출산 한달 전까지요.
출산 1달전에 7박장박까지 ㅎㅎ갔습니다.
힘들지 않은 곳으로 같이가셔 태아에게 자연에 향기도 느끼게해줌 꿩먹고 알먹고죠ᆢ^^
사모님데리고 자연을벗삼아 같이간다해도 이 땡볕을 견딜여자는 없을겁니다
몇년간은 가족을위해 참아주세요
생미끼보다는 떡밥이나 옥수수로 낚시하시고 블루길이든 살치든 다 돌려 보낸다면 살생에 대한건 피해가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잉어 잡아준다는 핑게로 거의 매주 다녔습니다.
누런 금잉어 한마리 잡아서 체면 치레는 했습니다만...
참고로 하시구요 순산을 기원 합니다^^
임신중에 낚시하면 언청이 나온다고 그러는 겁니다.
언청이라는게 아마도 다운증후군 인걸로 알고요, 입술모양이 그게 꼭 낚시바늘에 걸린것처럼 그렇다고해서 애기가졌을때 낚시하면 언청이 나온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미신이죠.
그냥 언청이. 이군요
궁금하시면 네이버 검색해 보세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낚시갔다 돌아오니까
큰아들 출산한지 15일이 되었다 하더군요
그아이가 지금 47살인데 아무이상없이 잘살고있고
결혼하여 아이들도 남매를 두고 있읍니다
49재 끝날때까지는 낚시 참았습니다.
저번주까지 낚시갔구요...
요번주는 같이 용품같은거 사고...그다음주는 또 낚시 갈것같아요~
남자가 하기나름아닌가요???ㅎㅎㅎ
저는 첫째 둘째 모두 다녀왔습니다
다들 임신기간에는 가지말라고 하지만
낚시못가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기분좋게
다녀와서 와이프한테 좀더 잘해주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출산하고 나면 낚시가기 더힘들어요ㅋ
와이프께서 낚시가는거 이해해주시면 다녀오시고
낚시간다는데 째려보시면 1~2년 쉬세요ㅋ
저희와이프는 결혼전부터
중증환자인거 알고결혼했습니다
와이프 싫다고하시면 가시지마시구요
1.가고 싶은때는...
2.(출조)를 하십시요.
3.낚은...(붕어)는 모두 (방생)을 하시면 됩니다.
4.즐거운낚시...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애들이 초딩 중딩 되니까 저랑 않놀아주더군요~ㅋㅋ
혼자 할수 있는 취미를 찾던 중 낚시를 접했습니다.
너무 자주 다니니 집사람 잔소리가 시작될때 즈~음
제 사주에 물이 없다는걸 제 집사람 지인이 알려주더군요~당연히 제 집사람 앞에서 말이죠~ㅎㅎ
물이 없으니 물있는곳을 자꾸 찾아야된다구..
물 그림이나,색깔,물 있는곳에 자주 가야지 잘 된다나 뭐라나..
덕분에 전 낚시 갈때 잔소리 않듣고 잘 다니게 되었답니다.
이는 태어날 아이에게 축복을 주기 위함이요.
태어날 아이의 존귀함을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낚시는 차후에 하셔도 무방하니 잠시만 참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싸울때 임신했을때 낚시갔다고
매번 이야기 나옵니다 할말없어지더라고요
저는 낚시잠시 참으시라는데 조심스레 1표던짐니다
업이 아닌이상 곁을 지키시는게 옳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