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낚시다니는 차도로 한가운데 아스팔트가 동그라케 파인곳에 그사이로 질경이가 돗아나서 자라네요 이것을 보면서 느끼는점은 자연의 위대함이 아닐런지요 끈질긴생명력 참 묘한 기분이드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6-17 08:13:38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붕순 붕~돌이도 블루길 베스 요놈들로 부터 끈질긴 생명력을 발휘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