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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꽝님께 선물받은 코베아 난로를 쬐며..

IP : 9558619ff88975e 날짜 : 조회 : 1725 본문+댓글추천 : 0

커피 한모금 마시며 눈을 만끽합니다. 잠시 후.. 아가들 출현.. 잠시의 명상은 깨졌지만 희망이 불쑥.. 아이들을 위해 아자아자!!! 세상 모든 아버지라 불리는 분들께 고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정꽝님께 선물받은 코베아 난로를 쬐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정꽝님께 선물받은 코베아 난로를 쬐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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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IP : 5b7bc761cae07bb
나도 저렇게 놀았는데 소싯적에 말입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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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05e314890f2aad
짜증나..
기억은 안나지만
저도 저리 놀았겠죠? 그립네요

깜돈님..
와이프가 더 뒹굴려요ㅎ
제가 말리는 편이죠^^

목마와숙녀님..
네..동감합니다.
아가들이 흙 밟고 자라는걸
원해서 도심서 살다가 이쪽으로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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