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수입돈육은 입고가 가능한 반면 제주돈 지역 브랜드 보호 차원으로 국내산 돈육은 입고자체가 불가하고
사육농가와 사육두수가 적으며, 출하/도축/생산된 상품 일부는 육지로 들어와 판매가 됩니다.
지역민보다 관광객이 많은 특성상 공급이 수요를 충족하기에 어려운 구조이지요. 비싸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니 수입돈육이 부족한 자리를 채우게 되는데, 이를 수입돈육으로 판매하지 않고 제주돈으로 둔갑시기는게 문제이지요.
양심이냐? 수익이냐?
전체적으론 아니라고 위 내용의 동문시장 예도 있쟎아요.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로인해 전체 판단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외국여행 가는걸 탓하는게 아니지만
여유있으면 동남아도가고 유럽도가고 다른나라갈수 있겠죠.
뭐 이래서 저래서 우리나라를 비하하면서까지 외국여행 합리화 안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가볼곳이 많은 나라입니다^^
저러면 안되겠죠... 무슨 먹튀들도 아니고....
언제까지 뜨네기 장사를 할건지....
친절하고, 정직한 가격에 위생적이면...
요즘같은 시대에 소문이 절로 날것인데....
그러니, 젊은이들이 제주 갈빠엔 동남아로 가지요!!
대한민국 관광지란곳은 모두 다 똑같다고 봐야지요.
얼마전 속초 오징어 난전,
부산 모 절 앞 오뎅사건등등~~~~~~~~
서울 옆동네 영종도만 가도 바닷가쪽으로는 말도 못합니다.
맛이라도 있으면 이해 하는데,,,,,,,,,,,,,,,, ㅡ.,ㅡ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곳..
사육농가와 사육두수가 적으며, 출하/도축/생산된 상품 일부는 육지로 들어와 판매가 됩니다.
지역민보다 관광객이 많은 특성상 공급이 수요를 충족하기에 어려운 구조이지요. 비싸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니 수입돈육이 부족한 자리를 채우게 되는데, 이를 수입돈육으로 판매하지 않고 제주돈으로 둔갑시기는게 문제이지요.
양심이냐? 수익이냐?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로인해 전체 판단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외국여행 가는걸 탓하는게 아니지만
여유있으면 동남아도가고 유럽도가고 다른나라갈수 있겠죠.
뭐 이래서 저래서 우리나라를 비하하면서까지 외국여행 합리화 안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가볼곳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럼 동남아로 떠난다면 총쏘고 납치당하고 사기당하고 어마무시한곳을 왜가죠?
문제겠습니까?
사람이
뮨제겠지요.
200g에 15,000원에만 팔았어도 1억 5천인데... 몇 배를 해처먹었나??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아무리 장사라지만
원산지까지 속여가며...ㅜ.ㅜ
그래도 광광객들 넘치고 터져 나갑니다......
원효대사 해골물이네요
되어 버렸네요
돈쓰는 맛도 나고
한 철 벌어서 일년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의
의미가 헷갈리더군요 .
이미지 개박살중이죠..
고향이지만..살기힘들어서 못가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