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7분 19초, 자동차로 1분 11초 거리에 있는 소류지에서 짬낚시중에 비가와서 부랴부랴 도망쳐왔습니다.^^ 오늘은 그렇다치고 내일이 본격적인 낚시하는 날인데 걱정입니다. 기도합시다 ㅎㅎ;;
여기까지 오네요
낚시 못가는사람은
즐겁기만 합니다
낼 아침에 봅시다
인제는 겁이쪼매납니다 ㅎㅎ;;
참붕선배님 칠곡시 붕어 이쁘지요? 헤헤헤;;;
차만거 한수 하이소~^^*
그나저나 요즘은 왜 시를 올려주지않나요? 찌릿찌릿한 싯구절 그립습니다 ^^
직이네요~
비법 좀 가르쳐줘봐유~*
완연한 가을 완전한 낚시시즌에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 ♥
백운산님 초단위제공은 그냥 개그의 일종입니다 ㅎㅎ;;
시는 어떤상황에 가슴에서 뭔가 말하고 싶다고 느껴질때에 제일 잘써집니다.
요즘은 제머리가 비어있는듯 고요하기만합니다.
조만간 시한편올리겠습니다 ♥
중독성 때문입니다 ㅠ.ㅠ
그런데 여러분들이 전화와서 뭔일있냐고 ㅜ.ㅜ
안부글이라도 올리래요 ㅡ.,ㅡ
비행기 타고 7분 19초이지요!
직선거리로 따지면 400미터가 안되는 거리입니다. ^^ 부럽죠 ㅎㅎ;;
달랑무님
중독이 무섭습니다. 일과가 안될정도로요 ㅡ_ㅡ;;
오늘 두말님과의 동출을 꿈꾸며 잠을 청합니다 쪽♥
몇 대 펼쳐놓고 몇 시간동안 대포만 쏘는 저는...ㅡㅠ
칠곡시 님 동네로 이사가고 싶어유^^
고기도 곧잘 잡으시네요^^
사진용량이 커 그런지 창띄우기가 싶잖네요
스맛폰으론 그림줄이기가 쉽잖죠^^
은하수공사님도 이사오세요 ^^;;
채바바선배님이 더 고수이십니다. 제마음도 잡으시니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