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쪽으로 돌아서.. 새미골지..돌고돌아 진촌지에 왔건만..먼가 타는냄시와 검은연기에... 한참뒤 난리났네요.. 낚시대는 프로펠라에 날려서..듣기에 근처의 스티로폼공장인가? 거기 불났는데 소방차는 접근이 어렵고.. 헬기 두대 떠서...제가 낚시하는 중간에 물을 퍼서 물뿌리고 있네요... 낚시야 안해도 되지만 큰불이 안되어 한참 뒤지만 진화가 되어 다행입니다... 참 새로운경험입니다..
큰 피해가 없어기에 다행입니다.....
조심해야하는데 불조심해야죠
불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낚시가서 큰불을 봤으니까~
아마 올해는 대박나실듯~^^
화재땀시 낚시기분이 안나셨군요
물색이 좋은것 같으니
한번 더 시도해보세요 ^^
산과들에 불이 많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