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다가 발사찌가 많은 돼요...부딪쳐 깨어지기싶고 관리하기가 불편해요!.물론 소모품이라 생각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오동찌를 선호하는데요..옛날보다는 오동나무찌가 유동체비로 많이 전환되면서 없는 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오동찌로 괜찮은 찌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을 못주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