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저~~~멀리 대구에서 첫월님께서 청송 사과 한박스나 보내셨네유.. 너무 탐스럽고 맛나보입니다.. 첫월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남은 오후 안전 챙기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첫월님
실망입니다
어케 두달이 한테는 ........ ㅡ,.ㅡ"
어찌 기분 맞춰드리면
지 한테도 배송 가능할까예ᆢ
맞나게 드세요.
아우님들 연애하는데...
항개만 눼~~~
아프지 말고 건강 하세요.
저러시니 할배 소리를 들으시지......
피러흉아! 따라 해보셔요
청송!~~~
두분이서 사귀세요?
진즉에 귀뜸을 주시지 않으시구......
우리도 사귀까요? @@"
호호호...
금방 딴 사과 살살녹는 맛!
침 고입니더
됫거등요!~
편애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그렇게 애정을 쏟았건만 ---
나는? 아놔~~~!!!!!
사과 잘 묵을수 있습니다^^
그냥 사진만 올리시고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하시면 될 일을 일을 이리 키우시면... ^^;
글고, 피러 얼쉰/
청승이 아니구요.
청순이래자나효.
이제 눈까지 어두우세효? ㅡ,.ㅡ;
좋으시겠습니다.^^
그른데 저도 청송사과 먹을 줄 압니더@@"
그리고 두개의 달님? 못이기는척 사귀어 보세요^^
3초만 참으시면 되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ㅎ
근데 제가 사과를 별로 않좋아 해서.....
이번달 중순부터 수확 하신다고 하던데 한박스 오면 무분 한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ㅑ
이런글은 제발 올리지 말아주세요ㅠᆞㅠ
사과좀 주시와요~~
주머니가 가벼워지겠습니다.
감당을 어찌 하시려나. .
무학님은 좋으시겠네요.
귀한 사과도 보내 주시는 지기도 있고.
잘지내는감?^^
맛있게 사과하십시요
첫윌님.
사과차 사과보내게 ?
무학님 너그러이 용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