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아는 태안의 개인 사유지에서 하루 저녁 유숙하고 왔습니다.
전에 한번 갔다 왔을때는 그래도 월척급도 보고 마릿수도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일본의 지진과 중국의 홍수의 영향인지 아님 실력이 없어서
그런지 얼굴을 보여 주지 않네요
사진 감상이라도 하시라고 사진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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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개인 사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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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담에 개인 소류지와 아담한 집한채 짓고
살고 싶은데 딱 이곳이네요
좋은곳입니다.
화보 잘보았읍니다.
고생하셨습니다.....주운운님...안출하세요^^
어느분께서는 아침입질에 월척을 보셨던 바로 그곳..ㅋㅋ
부디 지금처럼 고운모습 오랫동안 간직할수 있는 소류지가 되길 바래봅니다.
좋은 화보 감사드립니다.
대를 담그면 금방이라도
찌가 솟을것 같은 그런곳.....
악재가 겹쳤는지
조황은 좋지 않았겠지만
좋은곳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저런 소류지 하나 가지고 싶은 맴이 굴뚝 같은데...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에고~~~ 부럽버라 ^^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꿈의 소류지!!!
부러운 사진 잘보고 갑니다 ~ ♬
누리시고 오신것 같읍니다
저는 몸속의기가 몽땅 빠졌는지 요즘은 홀로출조는
생각도 못하고 있읍니다
낚시가 붕어낚는게아니고 사람잡는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또 나서고싶어지니 .. 이번주는 누굴 업고 가야될지 ^^
낚시인이라면 한번쯤 만들어보고픈
소류지가 아닐런지요!!
좋은 그림 잘봅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독립되어 있는 부들과 마름 사이 사이에 짧은대로 찌를 세울만한 공간이 있었는데..
작년에 조과도 좋은편이였구요.
감사드리며 흐뭇한 마음으로 댓글 올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리플 다신
가리비님, 미끼머쓰꼬님,월척생각님, 붕사랑1님, 노랑붕어님, 대물21님, 연어님, 붕어한수님, 케미히야님,
배부른붕어님, 뽀인트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동출기회 있으면 찾아가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