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왔습니다. 밤새 떵바람에 고생만 무자게 했다합니다. 이분을위해서 덕담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아~~~꼬숩다. 새해를 물가에서 맞이 하신답니다.
대책없으시군요.
설마 얼기까지 한거는 아니겠지요?
저거 얼었으면 진짜 대책 없을건데요....ㅡ.,ㅡ^^~
재정비후 미끼 갈아 끼웠거등요!
으 춥다 여긴 해가 안뜨노?-,.-;?
해떠도 추버유~~언능 들어가이소
건강 잘 챙기셔요.
바람도 많이불고 춥더라구요.
건강도 챙기셔야죠.
얼릉 사우나에 가세용.
대단 하셔유~~
방한 단디 하신거쥬?
올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마지막 날에
큰손맛 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대책없는 분입니다 ㅋ
이추운날 뭔일 있으세요?
안능 집에 가유~~~
오늘 밤은 얼어 주거유~~~~~~~~ㅋㅋ
짝 짝 짝~~~~~~
감기조심하시고 손맞보시길 ...
추운데 언능 집에 가셔유~~~^^
저 사진에도 뭔가 왔다 갔군요..
새해에는 또 뭔가가 땡겨줄거라는
희망고문을 시작해보아요..^^
오늘은 바람이 더 불낀데...;
받침틀좀 좋은거 쓰세요 ^__^
열정 만큼은 남 댜릅니다!!!!
레이스 가실분 !!!!!^^*
고생을 사서 허시고 그러신데요 그래.ㅡ.,ㅡ
세이 굳 바이 붕어!!!!!!
얼지 않은 소륟로 이동!!!
걍 498로 땡기십시요.
추우실건데요.
주무시면
8대 캐미 부케 될 듯 합니다
(제가 빠가한테 당했습니다ㅠㅠ)
부케는 이쁩미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