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도권에서 조촐하게 치렀습니다^^ 다행히 붕어 얼굴은 봤네요. 동출한 목마와숙녀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목마야숙녀님은 잊으시구요
축하 드립니다.
붕어를 다 잡으시다니....
달력에 동그라미를 해야겠네요 ㅋ
꽁지님, 다음엔 꼭 보십시다^^
제시켜알바님, 그러게요.
붕어가 스스로 온 것이라~~~ㅋ
무효 입니다.
낚시터 분위기가 아주좋아보입니다
아하~~ 오늘 붕어와춤을 선배님과
동출하셨군요? 오늘 점심에 조촐하게
삼겹이 드셨죠? 소문 다 났습니다 ㅎㅎ
혹시 김포 하류권에 계셨었나요?
그림이 거기 같아서요..
규민빠님, 붕춤님과는 다음 기회에 동출하는 걸로 했어요 ^^
노지사랑님, 맞습니다.
오늘 오셨었나요?
물이 한나절 내내 흘러 여섯시전에 철수했습니다.
철수할때 거기 가보니 다 철수하고 한사람만 낚시중이더군요..
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별으래가슴에님, 우리에게는 자동빵이라는 히든카드가 있지요ㅋ
감사해유님, 방한장비를 보충했으니 가능할거 같기도 합니다만~~~^^
잠시의행복님, 그게 제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서요 ㅠ
이박사님, 고마워유.
5짜붕어는 언제 잡으러 가신대유?^^
별은내가슴에님, 죄송합니다~~~
다소곳이 차렷하고 있는 걸 보니 교육을 질 받았나벼유.^^
아이고 전 기초체력이 수준 미달이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