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출장 간 김에 막걸리를 먹자는 일행들과 갔는데 대기자들이 제법 되더군요. 작년에 두번, 올해는 어제 저녁에 도전(?)했는데, 세번 모두 실패~~~ㅠㅠ 다음엔 낮술하러 가야겠습니다. 회원을 모집해야 하나??? ㅋ
인수하신다면 자주 놀러가겟습니다~~^^
안타깝구 그르네유.ㅎ
제 취향은 아니라서 다시는 안 갑니다.
안주가 너무 많음
먹을 게, 음식이, 음식점이 지천인데 그 까이 꺼(죄송) 때문에 길바닥에 시간을 버리긴 정말 싫거든요.
4주전자 마시고 왔습니다 ^^
근데 낮술 너무좋아하십니다요^^
여기저기서 같이 먹자고 해서리
기다려 본적이 없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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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합니다
저녁먹고 약을 깜박~~~ㅠㅠ
제 얼굴이믄 써비스 만땅~ㅎ
다음에 가실때는
꼭 성공하시길~~~^&^*
들러엎으면 안돼겠지요?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