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작은 소류지로 출조할까하는데 미끼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요.
주 어종은 토종과 떡이고 간간히 잉어도 낚입니다.
대물로 다대편성하고 지렁이꼈을때 배스나왔으니까 배스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대물 하시는분은 소수이고 대부분이 떡밥 낚시를(내림포함) 하시는데
집어미끼는 98%정도 아쿠아+찐버거
먹이미끼는 마루큐3 또는 5 단품으로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기본베이스는 아쿠아+찐버거로 가고 그 외 조사님들 만의 레시피로 조금씩 코팅하시는거 같은데,
다른 떡밥을 써도 먹힐까요??
내림채비할꺼고 집어용 맛슈+척상+신베라 먹이용 페레+신베라 조합으로 할까하는데, 그냥 다른 조사님들처럼 아쿠아+찐버거 조합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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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시고 손맛 보시길 기대 합니다
확률이 좀 좋은것 같습니다
소류지라면 백퍼센트 자연지라 생각됩니다
자엱지에서는 그곳에서 자생하는 미끼를쓰시는것이
젤로 좋습니다
새우나납자루 징거미등등
만약 이러한것들(자생)이 없다면 지렁이를써보시고
잡어가많아 힘들다면 옥수수나 콩같은곡물류를 써보시는것도
방법이되지않을까합니다
단
위에서말씀하신것처럼
많은꾼들에의한 특정된 미끼로 학습되어진곳이라면 그곳에맞는 미끼를
가지고 운영하시는것이 정답이지않을까 합니다
소류지만을 소류지마다로 정정합니다
양글루 해보심이어떨까요
헛챔질시 바늘에서 이탈될정도 물성으로요
자연지 집어라는게 회유고기 묶어두는개념이라봤을때 바늘에서 이탈되어 쌓여있는 글루텐도
효과적인집어제 역활을 할수있다생각합니다
양글루로 확율을 높이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