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옮겨지더라도.. 열받네요.
남대문 발품팔면 5000원구매가능합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걸 모르는 분께서 만원에 구매하는것같아..
아 열받게.
무슨 장사치들도 아니고..
------ 하루 발품팔고 정 못찾으시면 쪽지주세요.-------
장사하지 마쇼.
10개해봤자 5만원인데. 수수료 때고 이것저것때고 45000원 먹으려고.
대체 이해가 안가는 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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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사셔서그냥 본전으로 파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글에 개념을 살려서 남기시길
요즘 만원에 온라인 구매가능한 곳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글의 개념??
구매 만원에 하여 만원에 판매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그것도 수량 별로 안되는것을요?
물론 도움의 의지로 판매하는 분들계시지만.
오늘 하루 4개의 게시물중 과연 만원에 구매하여 만원에 판매하는 분 몇이나될지 생각해보세요.
제 논거의 대상은 오천원에 구매하여 만원에 판매하는 분들을 위한 글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진영님.
님글 내용에는 틀린점이 없네요
근데 팝니다 게시판에 글남기셨고
글 중간중간에 표현이 적절치 못한듯 싶어서
말씀드린겁니다
죄송합니다
원자케미......있으면 좋고......없으면 말고.......
근데 문제는 몇개만 장착하고 나머지 주걱을 보았을때......갑자기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는........
오는 길만 ......13시간 걸렸네 ㅜ.ㅜ 가는데는 4시간 30분 정도 걸린듯 한데.......
담에 시간되면 같이 가자구~ 1월달쯤 아랫섬 지역으로 갈까하는데?? 시간 있수?
오프라인판매도 만원에 거래됩니다.
가격의 책정은 공급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하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주체가 되는 선배님. 지금 조금 구하기 어렵더라도 내년까지만 기다려보세요.
풀립니다. 풀려요.
원자캐미 없으면 조금의 불편함이 있지만 서로를 위해 큰 안목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
남대문에서 5천원에 구입한 원자캐미
쪽지 주신 분들께 4000원에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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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한꺼번에 많은 품목이나.
불명확한 정보 혹은 가격제시의 글은
회원정보란 꼭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입금안해주고 물건안해주는 것만이 "사기"가 아닙니다.
첫배와 막배를 제외하고 사옥도에서 타시면 됩니다.
오는길에 망둥어도 괜잖구요.
요즘 건수 올리느라 정신없습니다.
술한잔과 당구면 요즘 너무너무 족합니다. ^^:
한 5만개 사면..... 4천냥으로 살수 있나 ㅡ_ㅡ;;;
내가 산 금액보다도 훨 더 싸눼 .................
나도 분양해줘 흐흐흐~ 농담인것 알쥐 ??
산 가격으로 드려도 ~ 모라고 하실 분들 한분도 안계실껄?
1월달에 암태도나 아니면 증도나....그쪽으로 한번 더 가 볼 생각이여^^;; 서리내릴때..........
시간되면 고고고고고? 하자구^^~*
저는 현재 4개를 가지고 있으며 구매하신분들 대신 하여 남대문을 가서 5000원에 구매하는 것입니다.
저는 장사치가 아니며 디자이너랍니다.
오해하시는분들 계셔서 덧글 달아봅니다.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항상 안출 하시길 바라며 건강 하십시오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이 있다면 모든이들의 얼굴은 언제나 맑음맑음 일텐데......
원님들 갑자기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올해는 계획이 없고 내년초에 수입상이 많이 납품할거라고 했다더군요...
급하신 분들은 어쩔수 없겠지만 계절로 보아 하니 지금은 낚시도 비수기도 하니 조금 더 기다리면 봄낚시에 맞춰 원자케미구입에 대한 갈증도 해소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
아 추천 한방 찍고 가고 싶은데 주영이님 화이팅~~~~
나도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모니터링을 놓치신건가..
이제 다른곳을 옮겨주시지...
ㅡㅡ;
젊은 객기같아 민망합니다..
어르신 죄송합니다. 꾸벅. ;;;
어디다 찍어야하나?
주영이님 낚시배운지 얼마안되신것 같은데 조행기도 올리시고
활동 많이하시네요..
낚시는 배우기에 따라서 군자도 될수있고 어부도 될수 있습니다.
부디 초심을 잃치마시고 오랫동안 훌륭한 조사로 남아주시길~~~~~
주영이님은 낚시를 제대로 배우시는것 같네요. 주위에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있나봅니다...
주영님 화이팅
물은 다같은 물이라도 파도 칠때도 있어야 만
잔잔함의 소중함을 알지요 ..
그래도 넷상이라 마니 참으신듯 ... 워~~워
저도 괜시리 일하고 와서 짜증지데로다
온라인 에서 이렇게 가격이 오르면 오프라인에서도 같이 오릅니다
조금씩들 생각을 신중히 하셨음 좋겠읍니다
구하고 싶은데 부탁드립니다.
주영이님 일갈에 내 속이다 후련해 졌는데 씁쓸함이 마음 한켠에 남는건 무슨 이유 일까요
법으로 수입 금지된 밀수품을 꼭 사용 해야만 하는 것인지......
원자케미 밀수를 방조하고 조장하는건 우리 낚시인들 아닌가요
고농축 축광도료를 이용해 만든 케미도 좋다고 하던데......
주영님!
월척장터의 상거래 질서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님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격앙되지 않은 부드러움으로 일갈을 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주영이님은 디자이너 보단 공정거래위원회에 취직하시는게 더 어울릴듯.......(농담 이에요)
앞으로도 월척을 위해 애 많이 써 주십사 하는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가려운곳 잘끌고 갑니다....
p:s 추천 한방 놓습니다......
고맙씀니다 원자캐미구햇내요
항상 안출 하시길 바라며 건강 하십시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는지요?
떡밥 한봉지에 5,000원씩 주고 구매했으니 10,000원을 받는지요?
아니면 5,000원? 아니겠지요 그냥 주겠지요
여기는 낚시라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낚시 지식을 배우면서 자신을 한층 엎그레드 시켜드리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곳에서 장사보다 더 많은 이문을 남긴다면 않되겠지요
서로 넉넉한 인심과 정을 가지고 거래를 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몇년 전에는 이렇게 안되었는데 어느날 장사꾼이 등장하고 나서부터 분위기가 나빠져 버렸네요
서로 훈훈한 정으로 넉넉함을 가져으면 좋겠네요
죄송합니다
aoddnrud 님에말씀에 공감합니다.
글만읽어보고 그냥있을려고 했는돼 그냥섭슬한 맘음으로 몇자적어봅니다
생각외로 월척에는 아직까지 오직정도를 걸어면서 대어낚시에 예의범절을 잘지키는 님들을 많이봅니다
저역시 얄밉고 도가지나친 글을많이봅니다만 .정말로 갑갑할때가 많습니다.
저히세대는 이제저물어가는 대어낚시꾼에불과합니다. 하지만 인정이있고 남에게 배려하는 맘은 어느누구보다도 많이있다고
자부합니다 세상에 어느누구돈 돈앞에는 약해진다 하는말이있지요..... 인간에본능 일까요??
불과 몇년전에 흔해빠진 원자케미. 이제는 아주귀한손님이 돼었습니다 .
꼭 필요한사람에게는 중요한 낚시장비지요. 하지만 꼭필요한사람은 2만원이라해도 구입할려고 할겁니다
중요한것은 같은 같은취미를가진 대어낚시인들끼리 꼭 이렇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내놓아야할까 .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원자가 귀하고 귀하신 몸이돼었지만 .언제가는 들어올것입니다
원자케미는 정상적으로 수입대는품목이 아닌걸로알고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밀수품으로보면 돼겠지요.
앞으로에 소비자 가격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7천에서 1만으로 자동적으로 될것입니다 .
누가 이가격으로 만들어 버릴까요 ? 우리 낚시인 이라고봅니다 . 물론 시장원리에 따라 귀해지면 가격이 오르는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같은 낚시인들끼리 장사에 냄새를풍기면서의 거래는 어딘가모르게 씁씁한 맘을 느낍니다
민감한 원자케미가격문제에 의의를주신 주영이님에 용기에박수를보냅니다.
또한 조금더 높은가격으로 판매할려는 낚시인에게도 .필이 어떤이유가 있겠지하고 생각하심이 어떨련지요.
월척에는 항상같은 취미를가지신 너무나좋은 분이 더 많다는것을요~~~~~~~~~~ 지 생각을 적어봐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