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cm, 40cm, 40cm...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도좌대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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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초 조황. 난데없는 여름 볕 찬란한 5월 하순에 닿은 송전지 입니다. 시즌 초 부터 심한 기복의 일기여건은 5월 역시도 쌀쌀한 기운을 맴돌게 했습니다. 변덕스런 일교차도 계속돼 수온 또한 일정치 않아 시간대도 중구난방입니다만, 대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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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기 4짜. 비 바람 보낸 초여름 볕 송전지 입니다. 쌀쌀한 주말을 지나 볕든 주초를 맞이합니다. 글루텐 = 옥수수. 해넘이 전 후, 해돋이 전 후. 위치에 따라 자정 전에의 상면입니다. 심했던 일교차도 5월 중순에 닿아 조금 완화됨을 예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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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에 허리급. 거듭된 일교차에 봄 비 마저 싸늘한 송전지 입니다. 지난 주 비와 다르게 낮아지지 않은 수온은 몇몇 산란을 잇게 합니다. 일정한 내림수위에도 큰 영향없이 꾸준한 결과물을 드러냅니다. 글루텐 = 옥수수. 시간대와 미끼, 수심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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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산란. 일상적인 싸늘함에 불현듯 따가운 볕 받은 송전지 입니다. 어색하지 않은 5월 싸늘함에 막바지 산란입니다. 일기여건 탓에 마치지 못 한 녀석들의 간헐적인 산란이 생겨날 듯 합니다. 거리 멀었던 송전지의 '밤 낚시'는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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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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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4짜. 신록의 계절 5월 시작이 봄 비로 젖은 송전지 입니다. 볕이 따가워 꽃가루가 흩날릴 무렵, 간간히 잇는 봄 비는 푸릇함을 한껏 돋아냅니다. 볕에 따라 간헐적인 산란이 이어집니다.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