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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 라고명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영토에 살고있는 북한주민들도 원칙적으로 자국민의 범주에 속한다고 봐야합니다..
물론 남북으로 갈라진 지금의 현실은 어쩔수 없지만여..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야할 통일의 그날을위해 북한과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은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우리의 대북지원사업이 북한의 3대세습 독재정권만 돕는일이라는 견해도 틀린 지적은 아니지만 참고 인내하고 지속적인 소통만이 통일의 그날을 앞당긴다 생각합니다..
우리 영토에살며 같은 언어 같은 핏줄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 자국민이라 할 수 있지요..
헌법에 명시된걸 있는 그대로 해석한것 뿐입니다..
그리 예민하게 반응하실일이 아닙니다..
전 참고 인내하며 북한과 대화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북한애들 태도가 저도 맘에 안듭니다..
가끔은 다 때려치우라고 저도 말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근데 그럴수록 더 참고 인내해야죠..
이 지구에서 우리와같은 민족은 북한이 유일하고 우리의 불확실성을 제고하고 더 나아갈 키를 쥐고있는건 북한입니다..
먼 말장난?
헌법적으로 보자면 그렇다고한걸 멀 그리 흥분하십니까?
그리고 제가 분명 남북으로 갈라진 현실이라 지금 현 상황을 어쩔수 없다고 인정하지 않았나요?
선거네 국민의 의무네 그리 확대해석을 하십니까..
님이 마지막에 말씀 하신것처럼 서로 생각하는 그런쪽으로 목소리를 내서 의견을 나누고 있지요 님하고 저하고 지금..
부하가 치밀어 아무나 치고 싶을때 나한테 뭐라도 보탬이된 사람을 치겠습니까? 욕하고 돌던진 사람을 치겠습니까? 비유가 적절치 않고 겁나서 떡이라도 주는것이 아니라~~~
평화와 번영은 무기로만 만들어지는게 절대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 남한이 더욱 발전하고 군사력으로 월등히 앞서가더라도 힘으로 제압하는것 보다는 이해 격려, 도움의 손길이 무력제압 보다 월등히 우월할것이라는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상대를 완전한 적대국으로 볼때라면 달라질수 있겠지만 북한이 적대국가로 보인다면 일본은 원수의 적통으로는 봐야 정상 아닐지? ㅎㅎ
북한 퍼줘서 망할것 같나요? 우리 안에서 새는 바가지만 막아도... 지금보다 100배는 퍼줘도 끄떡없지 않을까요? 이 말의 골자는 더 퍼주자가 아니고 나라살림 거덜내는 도둑이 나라안에 디글디글 하단 얘깁니다.
수꼴보수들 졸업장에 잉크가 희미해서 독해가 많이 후달리더라구요. ㅋㅋ
검색해도 찾기 힘드네요.
후속기사 나온 것 있으면
링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