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양지 3박낚시꽝치고 장비탓하며 고민하고 있네요
구하려는낚시대는 고리봉돌5호이하채비 맹탕지 계곡지 하계용입니다 ㅡ
고려대상은
은성 신수향2
천류 운명
동화 청화
Dif 야수
기존에는 체불 대였구요
장점으론 팔이짧은저는휨새가 적은대가 제게유리하구요
불만은앞솔림이었네요
체불의앞솔림은 디자인참신함 손잡이의 파격의 장점을 ㅠㅠ
선택지의대는 앞솔림이적을것 ㅡ
상대적으로휨새가 너무 손잡이가까이먹어들어 오지않았음하네요 ㅡ
이런기준으로
어떤대을 선택하겠습니까?
시즌어복충만
기록갱신하세요ㅡ
쓰는대
은성구형조조 45 ,50대
태흥 수초프라임 뽕대
DIF 휘 수초지대
(이번구입할려는대) 맹탕지
동와 무한 떡밥대
기계적인 특성은 초릿대 근처까지 마치 송곳처럼 빳빳한 낚시대를 원하고 계시는듯 한데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가벼운 채비의 운용으로 부드러운 액션감이 있는 감성적인 낚시대를 원하고 계시는듯 하네요.
이런 특성이 조금이나마 공존하려면
50톤 이상의 초고탄성 소재로 만든 낚시대중에서 초릿대 0.8mm급 이하로 끝이 너무 빳빳하지 않는 낚시대가 생각나는데요.
5호이하채비 다룸에 있어 경질느낌의 성향과
파이팅시 부드러운 액션이 나오지 않을지.....
얼른 생각나는게 DHC명파S네요
그외에 더 빳빳하고
초릿대가 굵은 낚시대는
0.85mm무비SL?
0.9mm조락무극?
은 접해본적이 없어서리....
써보신 갤럭시휘 같은 낚시대는 너무 중량감이 강하고 액션이 터프하다고 생각하고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