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조황이 전체적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조황이 생각외로 신통찮습니다.
엊그제 인천쪽에서 지진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영향이라고 핑계를 댈것밖에
없네요.
내일 다시한번 돌아봐야 겠습니다.
시간되면 낚시대도 한번 드리워봐야겠구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조황이 전체적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조황이 생각외로 신통찮습니다.
엊그제 인천쪽에서 지진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영향이라고 핑계를 댈것밖에
없네요.
내일 다시한번 돌아봐야 겠습니다.
시간되면 낚시대도 한번 드리워봐야겠구요.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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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허리급 (36 센티 ) 1수 월척 (32 / 31센티) 2수 8치 9치 다수 낚은 사람 입니다.
요즘은 연밭이라고 해도 생자리를 뚫어야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주 생자리를 뚫어 재미를 보고
다시 그자리에 갔더니
만들어 놓은 생자리를 완전 초토화 시켜 앞이 훤 하게 낚시자리를 만들 어 놨더군요
그래서 부득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구멍을 만들고 낚시를 했지요.
그자리에 앉았던 사람들은 완전 꽝치고 아침에 대를 걷어 가더군요...
대어낚시 줒어 들은 것은 있어 타짜 앉혀 놓고 강의를 한참 하더이다.
낚시는...
채비 5 %에 포인트 보는 눈이 95 %라 보시면 됩니다.
그게 경험 입니다.
어설프게 남에게 줒어들은 이야기로
50년 낚시한 사람에게 강의까진 좀 너무하다는 생각을 잠시
갖어보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