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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254 건
충주호 목벌낚시터
급 떠난 낚시...ㅎㅎ주말 갑자기 시간이 남아 목벌에 연락을 했는데다행히도 좌대가 있다하여 출조 했습니다 ㅎ4짜나온 좌대도 있고 잉어 메기 붕어 자라등저 말곤 다 잡으신듯 ㅎㅎㄹ그래도 바람쐬고 풍광 좋은곳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ㅎㅎ충주호는 저녁에 춥네요 ㅎ 출조시 참조하세요!
No
39254
붕생붕사™
07-13 19:58
527
0
독조의 알싸함~~
5
연일 무더위가 대단합니다.근자 물가를 못갔더니 매사가 짜증스럽고 없던 갱년기마져 생기는듯 합니다.폭염에 걱정은 있으나 이미 물가에 자리한 꾼의 마음을 잡을수는 없습니다.편한자리 두고 새벽 댓바람부터 200미터 짐빵을 합니다.벌써 내일 철수가 걱정은 되나 이판사판 공사판입니다.
No
39253
혜민아사랑해
07-12 09:01
4,799
0
토종터 짬낚시에 낚은 32cm 토종 붕어.
7
오늘 오전9시 도착 해서 오전11시경 옥수수 1알 먹고 올라 왔네요.때이른 폭염에 고수온에 손맛 보여준 붕어에게 너무나 고맙게 느껴지네요.살던곳으로 방생후 얼른 철수 해야 겠습니다.
No
39252
캐미가흐려질때
07-08 13:59
13,966
3
초보 낚시꾼 동네에서 짬낚 예쁜고기 한마리
15
안녕하세요 ㅎ 날씨가 엄청 덥네요 선배님들 낚시대 구입하고 일이 많아 낚시를 잘못가다가 잠시 짬나서 집앞에살짝 갓다왓는데 운이좋게 한마리 만나고왔네요 머문곳은 흔적없이 잘 치우고 돌아왔네요 ㅎㅎ
No
39251
경산하양낚시꾼
07-04 10:54
15,015
5
부여 옥산지에서 하루밤(2)
15
한달전 좋은 기억이있어 다시 찾는 옥산지 ^^셋팅하고 낚시 시작하는데... 배수을 합니다.아침에보니 너무 많이 빠져서 아침장은 포기하고 빠른철수..그래도 밤에 한수 주셨습니다^^항상 즐겁고 안전한 낚시 기원합니다^^대물하십시요~
No
39250
찌올림사랑
06-23 08:45
17,814
5
샛물찬스
14
비바람끝에감사하게도 선물
No
39249
전설의백사
06-23 07:55
16,333
9
고흥호습지
10
오늘은 집사람한테 등떠밀려비바람이 장난이 아니지만무리하니 출조 했습니다.이날씨에 손맛좀 볼수있으려나모르겠네요..일곱대 장전하고 기다려봅니다
No
39248
학동
06-21 15:36
15,165
4
방해꾼들
4
입질 보기 어려운 시기인데 게다가 병아리 두 가족이 오전, 오후, 저녁에 한시간씩 찌앞에서 놀다 가네요, 쫓을수도 없고그나마 네치 한수로 위로합니다.
No
39247
또다시
06-16 11:07
14,883
2
퇴근후 가까운 강가
18
가까운 못에는 이미 조사님들로가득하고조용하고 평온한 강으로 왔어요받침대없이 널어놓고큰 기대없이 시작한 낚시2~3번의 입질걸었다 터지고수초쪽에 가까이 던져놓은 대에서 입질겨우 끌어냈네요허릿급 월척낚시접었다가 다시 시작했는데잔챙이 손맛이나 꽝치다 한수했네요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안전한 조행하세요
No
39246
park1****82490
06-07 23:30
17,169
6
깔끔하게 일주일 꽝치고 포기했습니다
14
경기 양주시의 모 저수지ᆢ일주일 찌의 미동조차 없는곳ᆢ제가 다녀본 저수지중 터써기론 1등ᆢ이곳을 찾는분은 캠핑왔다 생각하시길요ᆢ
No
39245
눈만달린붕애
06-06 20:41
16,962
6
토종터 짬 낚시에 낚은 32cm.
6
올 해 처음 간 토종터 소류지에서 운좋게 토종 월척 낚았네요.한방터도 아닌데 4시간 기다림에 딱 한번 입질에 월척이 나와 주네요.손맛 준 붕어에게 감사 하며 살던 곳 으로 안전 하게 귀가 시켜주고 마무리 합니다.오늘 날씨가 무척 덥네요.
No
39244
캐미가흐려질때
06-05 14:00
15,112
4
동생하고 다녀왔네요
4
주말에 동생과 집에서 50분 거리로 다녀왔네요늦은 잉어산란때문에 붕어입질 한번 못받고짧은 대에 대형잉어가 걸려서 벌서다채비 터지고 찌 날려먹고 ㅎㅎ2박3일...철수 할때까지 대형잉어가 바로 앞에서 계속 그러니 무슨 입질을 기대하겠어요 ㅎ풍덩풍덩..퍽퍽...퍽퍽...에휴...잉어걸고벌서는건 그만싶어서거의 잠자고 술먹고 놀다 왔습니다
No
39243
태양아빠
06-04 19:21
14,696
0
토종터 짬 낚시에 낚은 34cm.붕어.
8
일찍 사전 투표 하고 몇년만에 처음 온 곳으로 짬 낚시 와서 운 좋게 토종34 한 마리 보았네요.더 이상 입질이 없는 듯 해서 일찍 철수 합니다.모내기 한창이라서 저수지 수위가 낮네요.살던곳 으로 방생 하고 철수 합니다.~
No
39242
캐미가흐려질때
05-30 13:10
14,856
4
짬낚시중(인생최대조과)
8
짬낚시중인데인생최대조과 기록중입니다0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조과입니다지금은 조용하네요
No
39241
구담장터
05-26 09:01
15,748
3
토종터 소류지.
4
참붕어 미끼에 멋진 찌올림 봤네요.방생하고 머문자리 흔적없이 철수했습니다.
No
39240
하이트498
05-25 13:57
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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