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급상승한 봄철같은 날씨 속 에 출조한 충북진천에 초평저수지
주 중 강한 바람과 낮과 밤의 심한 기온 차이로 마리 수는 적지만
딱 한 마리
그 님을 보기 위해 출조한 좌대 낚시
밤새 똥바람을 이겨내며
열심히 쪼아보았지만~~~??
이번 주는 밤 새 분 바람때문에 전혀 입질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그 님을 보고싶네요.^^
열심히 쪼아보았지만~~~??
이번 주는 밤 새 분 바람때문에 전혀 입질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그 님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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