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족지와 절골지 주소가 안뜸니다 워낙에 길치이다보니....
4시 전까지 는 그곳에 도착해야 하는데
작데기님 혹시 혼자만 알고계신것 아닌가요 ^*^
저는 도시서 살다가 봉화산골에 온지가 20여년 되고
집앞 샛강에서 수달과 함께 살고 있는
오십중반의 사람 입니다
낚시대 잡은 지는 오래 되었으나
월척은 잡아보지못하였고
낚시대는 일곱대,, ,그중 다섯대만 가지고 다니며
네대만 펼침니다
앞치기는 서투르나 뒷치는 훌륭하여 딸만 하나 있습니다
낚시할때는 술을 멀리하고
찌가 움~찔 할 때에는 담배 한 대 입에 물지요,
내일저녘, 따뜻한 커피 한 잔 그리고 스프,,, 나누겠습니다
4시 전까지 는 그곳에 도착해야 하는데
작데기님 혹시 혼자만 알고계신것 아닌가요 ^*^
저는 도시서 살다가 봉화산골에 온지가 20여년 되고
집앞 샛강에서 수달과 함께 살고 있는
오십중반의 사람 입니다
낚시대 잡은 지는 오래 되었으나
월척은 잡아보지못하였고
낚시대는 일곱대,, ,그중 다섯대만 가지고 다니며
네대만 펼침니다
앞치기는 서투르나 뒷치는 훌륭하여 딸만 하나 있습니다
낚시할때는 술을 멀리하고
찌가 움~찔 할 때에는 담배 한 대 입에 물지요,
내일저녘, 따뜻한 커피 한 잔 그리고 스프,,, 나누겠습니다
오늘밤 골절지에 가실거면 연락주세요~
그림보니 또 뭔가 꿈틀꿈틀 합니다ㅎ
방한잘하시고,
멋찐 신년 붕돌이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