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주지 상관 없지만 59년생이시며 민물낚시를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할줄 아는 분이시라면 좋겠습니다~!
2.만나자마자 서로 말을 트면서 친구가되는 띠동호회 낚시 조우회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3.술을 좋아하되 술 쿠세가 없어야하며, 술을 드시지 않는분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술먹고 고성방가 절대금지 이므로)
4.낚시하는 친구가 각종 보급품이 떨어졌다고 전화왔을때 웃으며 달려와줄수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지렁이 떡밥 물 기타등등)
5.부자이면서도 가난한 사람을 친구로 맞아줄수있고 아껴줄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6.주중이 아니고 주말이나 주일에 출조할수 있는 직장인 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7.굳이 59년생이 아니더라도 한살이라도 많으면 깍듯이 형님 대우 해드리고 한살이라도 적으면 동생이라고 부르더라도 기분상해하지 않을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8.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면서도 낚시할때만큼은 방해받고 싶지않아 늘 독조를 즐기지만, 옆에 누가 있는듯 없는듯 같이 낚시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이시라면 더욱 좋습니다.
9.낚시를 좋아해서 배우고 싶은분들도 대환영이며, 장비없는 친구를 위해서 낚시대를 대여해줄수있는 마음착한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10.디와인드명파 풀셋 가지고있는 친구가, 잠든사이에 낚시대 걷어 가지고 행방불명 되고자 하는 사람은 이글을 읽지말아주시길 바라며,
인원은 선착순 7명 정도로 제한하겠습니다....참고로 젤 먼저 댓글다는 사람을 회장으로 임명코자 하오니...그렇다고 댓글 달지않으실
분이라면 지금 낚시를 접으십시오...회장님 뒤에는 저희들이 있지않습니까.. 저희들이 힘껏 밀어드리겠습니다. 여지껏 인생 살아 오시면서
회장도 여러번 해보셨을거 아닙니까??~~ㅋ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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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산못""아련한 추억이 있네요.
좋은분들과 만나서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십시요.
직장이 성서 이었구요 휴일이면 꼬지식 대나무낚시대 들고...
저도 옛날 추억이 있네요 그때는 제가낚시하면 회사아가씨들도 놀러 많이들 왔었는데 ㅎ
좋은분들과 좋은인연 만들어 가십시요
안녕하십니가 나도 50평생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제일 하면서 살아가고싶으것 오직 낚수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밤 어디서나 조용히 유하고 오면 이생상을 다가진것으로 착각할때도 있지만 그렇치만 너무 좋아요
항상 몸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시고 고기는 조금잡으시고 하루하루 즐겁게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끝
그기서 성당못은 쪼메멀었지만 70년초에는 주위에 저수지 몇게있었습니다 허허 벌판이였는데 지금은 아파트가.............
달성고 1학년때는 감삼못이 있었는데 졸업할때는 광장타운이 있었어요
매미채로 붕어 잡던곳....
경운중 자리도 쬐매 있지싶네요..^^
그래도마음은항상 그데들엽에있을랑게로
쭈~~~~~~~~~~~~~~~~~~~~~욱 복밭으셔들
좋은 모임 만드시고~ 안출하세요~
시간맞으면 같이출조하고
좋은인연만들면좋겠네요ㅎ
감삼못 배자못 지금은 아련한 그시절이 되었군요
멋진 모임이 되시길바람니다.
쪽지 주시면 낙수놀이 추억을 맹글어 볼까 합니다.
술은 체질이 못 받혀주네요. 좋은 인연 위해서 화이팅 입니다^^
추구하는 방향이 비슷 하네요.
함 연락 주이소. 곡차 한잔 하면서..........
겁없이 제일먼저 댓글 달아주신 빼빼로님을 형님으로 모시면서 아울러 회장님으로 추대코자 합니다.
1.회명:낚시함가자(가칭)
2.초대회장:빼빼로님(형님..^^..ㅋ)
3.회원:유강 님(010-3802-1555)
여행스케치 님(010-2340-4146)
아미고 님(011-817-7695)
변삿갓 님(010-4513-8204)
소생 외로운들개(010-6366-0612)
회장님(형님)포함 일단 6명 으로 출발해보고자 합니다~~~
*날짜 잡아서 모이는 장소 시간등은 전적으로 형님(회장님)께 위임하는 바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