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생활 4년차인 35살먹은 초보조사입니다.(주로 손맛터만 이용했네요) 현재 거주하는 곳은 논공공단에 있구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출근을 안하는지라 낚시를 가볼까 하는데요 근처에 오며가며 본 낚시터가 옥포랜드..라구 있던데...괜찮은가요?? 괜찮은 손맛터 아시는분 추천부탁드립니다.. 혹시나 5월1일 출조하시는분 계시면 동참하고 싶네용...ㅎ
퇴근후 제 2의집 무태낚시터로 ㅎㅎ
답변이 좀 늦었네요
혹시나 다음에 가실기회가 된다면...
저는 주로 잉어 손맛을 보기 때문에..
약산 추천합니다.
가깝고 15000원에 떡밥한봉까지 주고
몇일전 몇십수 했습니다.
추천 포인트는 최상류 새물 나오는곳이요~~!
내림 올림 다 잘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