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사는 36세입니다. 대구살다가 문경온지 2년 조금넘었네요. 낮에 짬낚으로 한 네다섯시간 거의 매일 이곳저곳다녀보는데.. 괜찮은 곳이나 동행하면서 정보도 주고받으며 같은취미로 좋은인연 만드실분있으면 좋겠네요 물고기 잡을줄은 모르고 그냥 물을 좋아해서 가서 대편성해놓고 풍류를 즐기며 스트레스 풀기좋아합니다.
오늘도 상주쪽으로 짬낚다녀왔습니다만
입질한번못보고 돌아왔네요ㅋㅋ
내일도 오전에 가볼예정입니다~
올해 낚시도 얼마남지않았음을 말해주는 날씨였네요